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시간약속잡는 매너

아닌건아니야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13-06-29 14:29:51

전에 한 번 봤던 소개팅남은 만나기로 한 바로 전날 밤 11시에 대뜸 전화해서

늦은 시간에 전화해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바로 용건을 다다다~

내일 약속 시간을  세시간 늦추겠다는....

왜 그런지에 대한 부연설명 하나없이~

일방통보에 기분별로였는데 만나보니 완전 더 별로라  뻥 찼지만 매너가  중요한 거 같아요.

IP : 125.142.xxx.2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9 2:34 PM (58.231.xxx.141)

    아까 아까 어떤 남자분이 오늘 약속인데 아침에 약속 취소 일방통보한 여자분 글 쓴거, 같은 여자라고 감싸는 사람들보고 완전 어이없었어요. -_-

    사람 만나는데 예의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9618 오늘 망했어요. 늦게 일어나서 애들 밥도 못 먹고 학교 갔어요... 69 흑... 2013/08/23 15,618
289617 8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8/23 720
289616 지우고싶은기억 2 상실 2013/08/23 1,161
289615 속보!! CNN iReport야당 국조특위 박대통령에게 보낸 공.. 6 light7.. 2013/08/23 2,702
289614 짝 재방으로 봤는데요 1 ... 2013/08/23 1,340
289613 부모님의 유산상속이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부모님유산 2013/08/23 4,269
289612 후라이드치킨...냉동보관해도 1 될까요? 2013/08/23 2,041
289611 40대 후반 우체국 실비 8 궁금맘 2013/08/23 2,565
289610 자전거타는데 비가왔다 1 해와달 2013/08/23 936
289609 8월 23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8/23 681
289608 누가 이기적인지 봐주세요 71 진짜화나 2013/08/23 10,549
289607 김용준 황정음 커플 23 황정음이 2013/08/23 17,315
289606 어디가도 말 못하는 말 5 2013/08/23 1,940
289605 미국서 온 8세6세 남아 장난감 추천 해주세요 3 궁금맘 2013/08/23 1,487
289604 '수시'라는 게 왜 생긴 건가요? 37 무식하지만 2013/08/23 4,496
289603 이층침대 놓을 방 결정에 도움 좀 주세요 ㅠㅠ 3 결정장애 2013/08/23 1,390
289602 8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8/23 1,156
289601 개학날 부모님 심정은 전세계가 비슷한가 보네요 ^^ 8 ... 2013/08/23 2,742
289600 인천공항에서요.... 6 hoho 2013/08/23 2,512
289599 오모나! 서울도 비가 엄청 오네요.. 11 dd 2013/08/23 3,738
289598 복조리백에 열광하는분들 계신가요? 4 999999.. 2013/08/23 1,502
289597 너무더워깼어요 1 sjh984.. 2013/08/23 1,342
289596 글씨체 3 궁금 2013/08/23 726
289595 그룹 UN 좋아하셨던 분 안계세요? 8 ... 2013/08/23 2,307
289594 부산. 세찬 비 9 rain a.. 2013/08/23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