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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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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오다가 이쁜여학생 봤어요.

ㅎㅎㅎ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13-06-29 13:52:04
아까 계란이랑 이거저거 살려구 동네 수퍼 나가서 사가지고
집에가는데 길거리에서 중3쯤 되보이는 여학생이 걸어내려오고 있더라구요.
찰랑찰랑 긴머리에 키는 170정도 전체적으로 길고 마르고 얼굴도 작고 딱  모델같이 생겼더라구요.
왠만큼만 이쁘면 말걸지 않으려 했는데 너무 이쁘고 스타일이 좋아서 
말을 걸고 말았네요.
어머 너 정말 모델처럼 이쁘게 생겼다라고 했더니
순간 놀라더니 금새  손으로 입을 막으며 흐흑 하고 웃더니 
활짝 웃으며 아 ..감솨함니이다앙...하는데 목소리도 이쁘고...

미래의 연예인을 미리 발견한것 같네요...
진짜 이쁘더라구요. 

참고로 그냥 평범한 계란사러갔던 아줌마에요..변태아저씨 아닙니다.
IP : 180.182.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3.6.29 1:56 PM (112.168.xxx.32)

    혹시 제 사촌동생 아닌가 싶네요 ㅋㅋ 농담이고요
    걔도 모델처럼 키 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이뻐서 친척들이 볼때마다 감탄을 하거든요
    외모칭찬에 인색한 저희 엄마 조차도 어디서 저렇게 이쁜게 나왔냐고 신기해 하세요 ㅋㅋㅋㅋㅋ

  • 2. 누구냐넌
    '13.6.29 2:19 PM (220.77.xxx.174)

    아줌마가돼니 생각만으로 끝내도 될일을 직접표현하는 일이 많 아지더군요 저두 좀 표현을 잘 하는 편인데 울 아들은 질색하더군요~ 민망하다구요~^^

  • 3. 해바
    '13.6.29 2:34 PM (175.117.xxx.15)

    여자도 그럴 정도면 남자들은 난리나겠네요.^^

  • 4. 겨울
    '13.6.29 3:38 PM (112.185.xxx.109)

    못생겼으면 클나것네

  • 5. ㅎㅎ
    '13.7.1 11:00 AM (202.31.xxx.191)

    제 딸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ㅎ
    오늘 아침에 삐져서 인사도 안하더군요. 돌아가는 거 보다가 부르니 돌아보는데 웃고 있더군요.
    정말 예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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