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걸 지금 봤는데..
그 자동차 사고 난거요
진짜 그 사라진 여자는 어디로 간걸까요
렉카차 운전기사는 아닌거 같던데..진짜 억울할꺼 같아요
사고난 차량은 있는데 시체?만 없다?
그런데 그 집 가족은 사고난지 한달 됬는데 갈비집에서 갈비 먹고 있고..
그 사라진 차주가 하던 노래방도 다 문닫았다 그러고
진짜 궁금해요
전 그걸 지금 봤는데..
그 자동차 사고 난거요
진짜 그 사라진 여자는 어디로 간걸까요
렉카차 운전기사는 아닌거 같던데..진짜 억울할꺼 같아요
사고난 차량은 있는데 시체?만 없다?
그런데 그 집 가족은 사고난지 한달 됬는데 갈비집에서 갈비 먹고 있고..
그 사라진 차주가 하던 노래방도 다 문닫았다 그러고
진짜 궁금해요
난 목구멍에 뭐가 안 넘어갈 것 같은데...
얼굴까지 공개한거 보면
기사가 떳떳해 보여서...
진짜 그 여자는 어디에있는건지
가족중한명이 실종되었는데 식당에서 갈비먹으면서 나누는 대화가 너무 태연해서 가족들이 더 이상했어요.견인기사 억울할듯요..
사라진 여자가 사고내고
겁이 나서 잠적한 듯...
사라진 여자 집을 뒷조사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
혹시 연락하고 살 수도 있잖아요.
갈비먹으면 안되는거예요?
사라진 아줌마 사람치고 너무놀라 그길로 도망간거 같아요.. 아마 bmw 조수석에 타신분 자기가 죽였다고 생각해 지레 겁먹고 내뺀거죠.. 그 아들이라는 사람 레케차 부인이 그렇게 애절하게 말해도 코방뀌도 안뀌는거 봐요.. 그리고 태연히 가족들끼리 갈비지에서 외식하고.. 경찰이 못밝히는걸 sbs 가 밝혀주네요
에서 나왔는데 머리카락은 그 운전자꺼 아니래요..딸이랑 유전자 검사했는데 일치 안한다고 나왔어요...
살아 있는 거 아닐까...하는 생각 들었어요.가족이랑 연락이 혹시 되고 있는 거 아닌지 확인이 필요한 듯 해요.그런건 경찰이 적극적으로 하면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가족들이 비협조적이고 날카로운게 이해가 안돼요.상식적으로 ...생사확인이 안됐으니 백방으로 찾으려 하는 것이 정상인데...다른 사람이 누명을 쓰건말건...살아있다면 그게 그둘에겐 유리하겠죠.사는 사람은 어떻게둔 살 수가 있을테니까요.
에서는 먼저 사고난 차가 bmw라는 것과 조수석 여자 다친 얘긴 안나왔던데
외제차 타는 사람 치고 놀라서 도망간듯...
그런데 bmw운전자는 거의 안 다쳤다는데 그 광경을 못봤나봐요?
저두 이상했어요 BMW 운전자가 먼저 사고났고 운전자는 거의 안다쳤다하는데 그럼 그 상황을 제일 잘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조수석 다친분만 나오고 왜 운전자는 한번도 안나오는지 이상했어요 다친데도 없다하는데 재현장면보니 조수석 아줌마 쓰러지면서 깨우는 장면도 나오던데요 렉카 기사는 진짜 억울할것 같아요 갈비집에서 고기 구워먹는 가족들 진짜 이상해요
그때 차량에서 가스가 새서 아줌마가 밖으로 나왔다 했으니 아저씬 기절하고 있었을수도..
모닝 아줌마 가족들은 레카차 기사가 전화하면 시체 내놓으라고 사정해야 하는데 반응이 정말 이상해요..가족의 시체를 못 찾은 사람들이 넘 아무롷지도 않네요..
가족들이랑 몰래 연락하지 않을까요?
혹시 생명보험이나 빚이나 경제상황을 파헤치면 답이 나올거 같던데요.
bmw운전자는 어디 갔었나요? 전혀 언급이 없어서 이상했어요. 아마 취재거부 그런 거 였겠죠? 동승자가 다쳐서 펜스밖에 옮겨질 때 어디서 뭐하고 있었는지.?
모닝운전자 가족들도 좀... 통화할 때 어머니 어떻게 했는지부터 따질 거 같은데 무조건 안만나겠다는 말만...
이미 어머니 계신곳을 알기 때문인가 의심스럽던데요. 그 집에 숨어있는 거 아닐까요.
레카 기사 보고 결백하면 범인을 잡아오던지 시체를 갖고 오라고 했다잖아요...
진짜 경찰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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