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깝고 한적하게 취사약간이라도 가능 한곳요. 애없이 어른들 10명 놀러 가려고 해요.
라면 정도 끓이고 족발이나 통닭 사가서 먹고 수영 하면 좋은데 머리에 쥐가 나요.
서울에서 가까워야 하고요. 쩝...
알아요..
쉽지 않죠. ㅠㅠ
매년 머리를 쥐어 짜네요.
서울에서 가깝고 한적하게 취사약간이라도 가능 한곳요. 애없이 어른들 10명 놀러 가려고 해요.
라면 정도 끓이고 족발이나 통닭 사가서 먹고 수영 하면 좋은데 머리에 쥐가 나요.
서울에서 가까워야 하고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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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죠. ㅠㅠ
매년 머리를 쥐어 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