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은' 노무현이 산 새누리당과 국정원을 이겼다
1. 호박덩쿨
'13.6.29 12:00 PM (61.102.xxx.3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9160&PAGE_CD=E...
2. 호박덩쿨
'13.6.29 12:01 PM (61.102.xxx.35)잘못된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간 보려고 일단 올린거거든요3. 호박덩쿨
'13.6.29 12:01 PM (61.102.xxx.35)혹시 허위사실은 없나요?
4. 호박덩쿨
'13.6.29 12:02 PM (61.102.xxx.35)오타는요?
5. 공주병딸엄마
'13.6.29 12:03 PM (117.111.xxx.66)박근혜가 사퇴를 해야 마무리가 되는거죠..
면상만 봐도 화나네요.
골비면 본인은 참 걱정도 없겠어요
이리 부정선거 확실한데도
중국어 공부하랴 의상 챙기랴 좋겠어요6. ...
'13.6.29 12:08 PM (223.33.xxx.193)이긴 결과는요?
이제 시작입니다.
설레발 치지 마세요.7. ㅠ
'13.6.29 12:08 PM (115.126.xxx.33)국민들은 멘붕상태에서 빠져나올
기미가 안 보였을 테고..
더 막강한 언론 장악으로
팥을 콩이라고 우기면..콩으로 볼 궁민들이
포진해있었으니.....아무렇게나 씨부리고
아무렇게나 몰아붙여도 될 줄 알았을까...여...
아니면..꼬인 스텝이라..넓게 관망하며 상황을 정리해줄
사람이 없었거나,..하지만 ..거짓 왜곡 은 언젠가
다 드러나고..뒤늦게 붙은 저항의 불길은 더 거셀 수밖에 없죠...
멘붕상태에 빠진 이유가...저것들의 파렴치한 공작이었으니...8. 공주병딸엄마
'13.6.29 12:09 PM (117.111.xxx.66)박근혜 곱다고 좋아하는 할머니들 많아요.
자랑스러워하고 대리만족하는거죠.9. ㅇㄴ
'13.6.29 12:12 PM (115.126.xxx.33)그 할메들은 그냥 내비더유..
평생 노비근성으로 살다가겠다는데..10. 공주병딸엄마
'13.6.29 12:34 PM (117.111.xxx.66)울 시어머님과 그 친구분들이에요
지지난주 내려갔을때 요즘 너무힘들다
아껴써라...너희 연금은 들어놓았니? 등등
평소 돈 얘기 안하시는 어머님이 종일 불안하다는듯이 말씀하셔서..연금 받으세요.
용돈좀 올려드리거나 생신 명절때 좀더 신경써야 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이틀전에 전화통화하는데 딸들 잘 키워라
박근혜 봐라 연약한것처럼 보이면서도 얼마나 곱고 멋지냐고. 칭찬을 한참 하시는데...
며칠간 연락 안드릴꺼에요..ㅠㅠ11. 호박덩쿨
'13.6.29 12:39 PM (61.102.xxx.35)며칠간 연락 안드릴꺼에요..ㅠㅠ22222222222222
12. 잘 설명 좀 하세요
'13.6.29 12:56 PM (218.39.xxx.155)공주병딸엄마님은 항상 답답한 시어머니 댓글에 쓰시는데, 뭐라 대꾸 못하시나요?
매번 읽을때마다 읽는 사람도 속 터집니다...
좀 잘 조금조근 설명좀 해보세요..
제 친구 시어머니도 님 시어머니과인데, 얘는 매번 설명하단고...
격이 안맞는데, 어떻게 남북회담 하냐고 해서, 그런 예전에 한 남북회담은 다 격맞춰서 했냐고, 그건 다 뻘짓이었냐고 했대요...
전화 며칠 안드리지 말고, 제발 설명 좀 해드리세요..13. ㅠㅠ
'13.6.29 12:57 PM (211.36.xxx.234)최근에 드는 생각 ~~
하도 건드리니 노대통령이 진짜 대단하다 생각드네요. 얼마나 무서우면 이건 이슈마다 안끼는데가 없네요.
예전에 의인이 겪는고초 역사책에서 봤는데 현대에도 다를것 없구나 하는생각
역사 세계사 공부 더 시켜야겠어요. 저도 아이들도14. 공주병딸엄마
'13.6.29 1:18 PM (117.111.xxx.66)말씀 여러번 드렸었어요.
문재인 뽑겠다고 하시고 제가 드린 얘길 모임가서 하시고 왕따를 당해 오신거에요.
그담부터는 더 말씀 안 드려요.
가서 들은 얘길 그대로 하시더라고요.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말씀드려도 그 세계에서 어울리실려면 어쩔수 없나봐요.15. 공주병딸엄마
'13.6.29 1:21 PM (117.111.xxx.66)그 이후로 저도 얘길 안 꺼내는데 이번엔 먼저 애길 꺼내시고..제가 아무대꾸 안하니 황급히 전화 끊는걸 보고..제 눈치를 보시니 그것도 마음이 죄스럽고..
마음이 복잡해요16. 윗님
'13.6.29 5:30 PM (122.37.xxx.51)117.111님 벽창호와는 말을 섞지마세요 님만 피곤해져요
이미 세뇌당한 신도들 보셨어요 교주가 감옥들어갈때 나왔을때 기도하고 완전 환자들이죠
안됐지만 그 분들 사악한 박부녀에게 세뇌당해 그래요
사이비엔 발을 안담그는게 답입니다17. 윗님
'13.6.29 5:35 PM (122.37.xxx.51)많은분들이 노통의 애국심과 리더쉽....지도자답다는 걸 보고 감탄합니다
누누히 지적했듯이 박일당은 입다무는게 나은데
계속 불을 지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