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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덧글들 왜 그러나요.

...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3-06-29 00:03:55

베스트글들 몇개봤는데...
정말 원글도 아닌데 보기 싫은 댓글들 너무 많아요.
예전 82같지 않고...

어쩜 그렇게들 막말하시나요.
덧글뿐 아니라 원글이 이상한 경우도 있고...
82에서 정말 별사람들 다있구나 하는 느낌

제발 자중합시다.
IP : 211.36.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헉
    '13.6.29 12:46 AM (121.167.xxx.103)

    요새 저.. 악플들 땜에 원글들 상처받을까봐 대신 싸워주는 글 올리느라 바빠 죽겠어요. 내가 왜 이리 나대나 싶으면서도 누군가 나쁜 사람 막말에 상처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가만 있을 수가 없어요,ㅠ.ㅠ.

  • 2. ,,,
    '13.6.29 1:11 AM (125.187.xxx.212)

    글게요.
    저도 글 하나 악플 여러개 달린 적 있는데..
    ㅎㅎ 진짜 글 올린 의도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원글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온것마냥 단 댓글돌 보니 그냥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완전 오해, 억측...그리고 막말, 비난.

    나도 누군가의 글에 그러고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드니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 3. choiyou
    '13.6.29 1:27 AM (115.86.xxx.115)

    커뮤니티 하나를 분쇄하려고 하는거에요.
    다음 아고라가 이런식으로 끝장났죠. 거긴 다음자체를 압박해서 끝장냈는데 요긴 개인페이지라 그렇게 안되니까. 더러운 글. 댓글. 이런걸로 걸어오는거에요

    다른 사이트는 타회원이 문제회원에 메모를 할수있게해서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어요

    너무 심란해 마세요 눈살한번찌푸리고 후딱 넘어가세요

  • 4. 그냥 반대의견이면
    '13.6.29 7:59 AM (175.117.xxx.124)

    본인의 의견만 밝히면 되는데.. 못된 댓글들은 싸우듯이 달려듭니다.
    그래서 그 아이피 추적해서 다른글도 봤더니 거의 대부분 네가지없는 댓글..

    그래서 요즘 82가 험해졌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요즘 젊은 분들 취향이
    그런건데 40대 중반의 제가 못따라가는 건지..
    저도 댓글에 상처 받았는데 너무 남의 의견 무시하고 양비론적으로 몰고가서
    싸우는 글은 지양해야 할것 같아요.

  • 5. 아이둘
    '13.6.29 11:33 AM (1.231.xxx.194)


    특유의 까칠함이 있는데 더욱 심해진거 같아요..

    서슬퍼렇게 날이 선 칼들이 울렁거리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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