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포르투칼 여행 여쭈어요

내멋대로해라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3-06-28 16:12:18

5학년 아들과 8월 중순에서 말 사이 계획중입니다.

10~12일 예상하구요.

별로 시간이 없는데 유럽은 첨이고 막막하네요.

일단 항공권을 알아봤더니 싼건 러시아항공 밖에 없는데 것도 별로 싸진 않네요.. 러시아항공 불안한데..

이거저거 했더니 페키지가 더 싼데

고민중입니다.ㅏ

패키지로 갈까

에어텔로 자유여행할까?

항공권따로 호텔 따로 구할까...

가격은 패키지가 물론 싸구요.

패키지 안 해봐서 단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가격, 여행의 묘미 ..안전성.. 이러저러한거 생각할때 그나마 나은것이 무얼까요?

IP : 221.149.xxx.1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8 4:1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8월이면 스페인 쪄죽지 않을까요?

  • 2. ....
    '13.6.28 4:15 PM (117.111.xxx.96)

    안전하게 돈적게 들이고 편하게 가려면 패키지
    원하는곳보면서 다니고싶음 자유여행 입니다.
    패키지는 여러군데 볼수있긴한데 버스타는시간이 길꺼예요

  • 3. 여행
    '13.6.28 4:26 PM (108.64.xxx.171)

    5월말-6월초에 스페인하고 포르투칼 다녀왔습니다.
    이미 더워지기 시작해서 지역에따라 많이 덥더군요
    8월이면 많이 더울것 같으니 더위에 대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 4. 하라구
    '13.6.28 4:26 PM (165.132.xxx.98)

    유럽이 처음이면 서유럽(파리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등등) 부터 돌으세요
    세계 문화유산의 70%가 이탈리아에 있어서 이탈리아는 꼭 가보세요
    패키지가 일반대비 많이 싸요
    그냥 가려면 항공권만 200정도 하쟎아요
    배낭여행 25일한 제 사촌동생 600만원 들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12일 패키지로 유류할증료 포함 230 들었는데요
    그리고 큰 여행사면 저렴 여행사여도 별 차이 없더군요 노란 뭐시기부터 참 좋은 뭐시기 여행 뭐시기 뭐 이런데 다 똑같은데 다니는데요
    박물관 갈때는 가이드가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는게 재미있어요
    버스 이동시 세계사 이야기를 끊임 없이 해주는데 아이들이 흥미 있어하면 공부에 도움이 될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의 바티칸이 제일 볼거리가 많더군요

  • 5. 하라구
    '13.6.28 4:31 PM (165.132.xxx.98)

    패키지 하면 그안에 현지 가이드들이 들려주는 여러가지 그나라 사람들 사정을 들어볼수있어서 좀 좋았어요
    같은 한국사람이 그 곳에서 살면서 비교 되고 여기는 뭐가 차이나고 뭐 그런거요
    가이드들이 박물관에서 그림 이나 유물 설명해주는거는 영국에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혼자가면 따로 그렇게 설명 듣는거 신청하려면 하루에 7만원 이상인데요

  • 6. 나도
    '13.6.28 5:04 PM (175.112.xxx.145)

    작년 9월초에 포르투갈 다녀왔고 올 9월에 스페인가요^^ 우선 항공권이 급선무인거 같은데요 제가 작년 다녀오고나서 패키지내용 출력해서보니 정말 겉할기... 거의 입장료없는 그냥가서 보는게 다 인거 같더라구요 전이왕 이면 자유여행에 한표요~

  • 7. 하라구
    '13.6.28 5:41 PM (165.132.xxx.98)

    저같은 경우는 가이드가 굉장히 똑똑한 여자분이셨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유럽같은곳은 좀 좋은 가이드가 나간다고 하더군요..
    현지가이드들도 유학생이었다가 그냥 정착한 나이 4-50대 분들이어서 뭐..
    나름 미술에 조회가 깊다고 생각하고 여행가기전에 책자 사서 읽어보았는데 현지 사정이랑 같이 이야기 듣는게(대영박물관에 눈물흘리는 미이라..등등) 이슈가 되는거 이야기 듣는게 재미있었어요..
    조금 시간이 되어서 혼자 박물관 다른곳도 둘러보았는데 그냥 스쳐지나가게 되더라고요..

    저는 우선 발도장 찍었으니 다음번에는 파리나 로마 중심으로 개인적으로 다시 갈거에요..어떻게 보는지 알았으니 자세히 둘러보려고요

    저희 신랑 한달에 한번씩 외국 나가는데 사봤자 면세점이어서 이를테면 파리에서 가방사고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환급받을때 어떤절차 밟아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더군요..

  • 8. 하라구
    '13.6.28 5:48 PM (165.132.xxx.98)

    글구 성수기에는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이나 에펠탑 표하나 사는것도 이른 시간에 안가면 매진되거나 2-3시간 기다려야해서 미리 여행사에서 표 구입해주는게 편해요 단체할인도 되고요..

    쇼핑하기에는 확실히 자유여행이 좋습니다 패키지는 쇼핑할 시간이 없어요..

  • 9. albireo
    '13.6.28 7:58 PM (223.62.xxx.247)

    2년전 7,8월에 다녀왔어요, 혼자 자유여행이요.. 바르셀로나에서 비행기 타고 산티에고 가서 포르투갈 돌고 안달루시아 거쳐 마드리드 일정이었는데요, 재수가 좋았는지 그 덥다는 안달루시아 지역도 별로 안더웠어요. 물론 더울땐 호텔에서 몇시간 자고 나온 기억도 있는데 산티에고에서 보낸 며칠은 정말 날씨도 좋고(아침엔 춥기까지..)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나요. 제거 알기론 미술관 투어만 한국 가이드 신청할 수 있구요, 무슨 자전거..이런 이름 들어간 여행사인데..;;; 꽤 전문적이고 좋다고 들었어요. 가이드 설명 들으면 그림에 대한 이해가 훨씬 잘되어 추천해요.. 전 하다못해 오디오 가이드라도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항공권만 구하실 수 있음 저도 개별여행 추천이구요, 나라 내에서도 저가항공 적극 활용하시면 좀 더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어요..^^

  • 10. ㅎㅎㅎ
    '13.6.28 8:28 PM (222.236.xxx.211)

    자전거나라에 미리 가이드신청 하시면 되요
    저도 바티칸은 자전거나라로 설명들으며 관람했는데
    좋았어요

  • 11.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13.6.28 9:07 PM (182.216.xxx.72)

    준비의 문제죠 일단 자유여행은 준비를 많이해야해요 유럽은 역사의 나라기때문에 공부를 하고가야해요 알함브라 궁전가서 궁전만 보고올수눈없자나요 역사를 알고 가야 기억에도 오래남고 뭘 봤는지 알고 프라도미술관갔는데 멍하니 있다가 올수도 없고 호텔일정도 잘 짜고 예약도 해놔야하고 삽질ㅇ당연히 생각해야하고 교통편도 알아야하고 쉽지 않아요


    대신 공부 많이했을경우 만족도가 높죠


    패키지는 아무준비없이 따라다니면 되는데 내맘대로 일정조정이 안돼요 알함브라 더 보고싶지만 보여준만큼만봐야하구요

    이제 준비하시는거면 그냥 패키지가 나아요 아이는 커서 유럽여행 자유여행으로도 갈수있으니까요 그리고 중요한거 고맘때 애는 해외서 아프더라고요 패키지만 가도 열나고 아프던데 배낭이면 아마 좀 보다가 애아파서 그냥 돌아와야 할지도 모른답니다

  • 12. ㅇㅇㅇ
    '13.6.29 1:00 AM (182.215.xxx.204)

    자유여행에 공부 하나도안하고 가도 여전히 여행은 가치가 있어요 단지 이동할 교통수단의 티켓을 구입한다던가 입장권을 미리준비안하면 고생한다 등등 다양한 팁은 공부를 해가는 게 몸이 편하죠. 미술작품이나 유적 해설없이 뭔지 모르고 봐도 되구요 몰라도 됩니다 그냥 그 곳을 느낄 수 있으면.. 그게 좋은 여행 아닌지요

  • 13. 내멋대로해라
    '13.6.29 1:23 AM (221.149.xxx.155)

    우와~ 윗분 전의상실되어 있던 저의 맘에 단비를... ㅎㅎ
    사실 패키지보다는 자유로 가고픈데 이거저거 참 신경쓸게 많긴 하네요..
    너무 임박해서 항공권도 비싸군요...
    일단 항공권만 해결되면 이거저거 한달 반 남짓 공부하고 예약하면 될 것도 같은데...
    안 될까요? ㅎㅎ
    일단 포르투칼은 빼야겟어요. 스페인만 12일정도로 여유롭게 생각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14. ㅇㅇㅇ
    '13.6.29 10:50 AM (182.215.xxx.204)

    12일면 스페인만 보시는 게 낫죠. 언어가 되시면(간단한 의사소통수준요) 루트상의 큰 그림만 그려서 가시구요 지역마다 숙소만 정하시고... 그 도시에서 몇일이나 머물것인지 뭘 타고 어디로 옮겨갈 것인지 정도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지역의 역사 명소 미술관에 그림 하나까지 어떻게 알고 여행을 가나요?? 그거 알고갔다 해서 더 대단하고 좋은여행 아니고 가이드한테ㅡ들은설명 다 받아적었다고 뭐 있나요.... 파리가서 유람선 에펠탑 다 안가도 길거리 골목길 카페만 한군데씩 가도 즐겁고요 사람들 우르르 가는 맛집 아니라도 솔직히 내기분에 맛있고 그래요. 그냥 편한대로 다니시고 대신 길 잃거나 소지품 분실 같은 것만 조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902 주위에 출생의 비밀 가진 분들 있어요?? 40 나는나는 2013/06/28 9,253
270901 휴가계획을 아직 못세워... 샤비 2013/06/28 490
270900 문도리코 찬성 98% 전두환 추징법에 기권했데요. 5 문도리코 큰.. 2013/06/28 1,280
270899 황우여 도망 못가! 6 미친넘 2013/06/28 1,257
270898 성형너무 한.. 박봄요즘얼굴 9 오십팔다시구.. 2013/06/28 5,005
270897 국정원 확 뜯어고치려면 국정조사 제대로 해야 샬랄라 2013/06/28 497
270896 진심으로 살 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1 다이어트 2013/06/28 2,349
270895 혼자서 이혼소송 하시는 분들과 정보 나눌 수 있을까요? 9 힘들어서 슬.. 2013/06/28 5,271
270894 국정원 국정조사, 박 대통령도 조사해야 한다 타픽뉴스 2013/06/28 483
270893 원본이냐 발췌록이냐 '사전유출' 공방 세우실 2013/06/28 482
270892 모공 감추는 제품 뭐가 좋은가요? 1 모공 2013/06/28 912
270891 중3이 서예를 배우는데 6 서예 2013/06/28 1,017
270890 입주청소가 와서 거실 마루를 망가뜨렸는데 발뺌해요.. 어떡하지요.. 2 박하향 2013/06/28 1,933
270889 여왕의 교실과 너의 목소리 시청률이 궁금하시죠? 1 잔잔한4월에.. 2013/06/28 1,038
270888 아우 예뻐라... 장윤정 웨딩드레스 참 잘 골랐네요.. 40 곱다고와 2013/06/28 16,746
270887 예금만 하던 여자입니다. ELS 어떨까요? 7 재테크 2013/06/28 2,769
270886 82cook회원님들께 슈퍼이용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0 슈퍼아저씨 2013/06/28 1,345
270885 정오뉴스 들으삼..!! 3 국민티비 2013/06/28 1,255
270884 5학년 사회시험 전과보고 준비해야하나요 2 초등 2013/06/28 801
270883 핸펀으로 찍은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려는요!!! 2 도와주세요 2013/06/28 673
270882 도망가기 바쁜 새누리당 황우여대표.. 4 .. 2013/06/28 968
270881 교정기끼고 다니는 당시는 더 돌출입으로 보이나요? 4 교정 2013/06/28 2,679
270880 넷북이라 인터넷이 느린걸까요? 5 .. 2013/06/28 767
270879 프랑스 요리 잘 아시는 분 2 프랑스 요리.. 2013/06/28 1,014
270878 문재인 국민들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고 발표 22 이영 2013/06/28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