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았다 일어나면 오른쪽허리가 아픈듯~ 한게 반년쯤 됐어요.
근데, 또 일어나있으면 괜찮은게 곧 잊어버리고
또 앉았다 일어나면 또 살짝 아픈게 기분나쁘고...
아, 근데 한의원가는 길이 왤케 먼가요?
5십대 초반 갱년기 왔는데,,, 무릎도 아프고
아, 오늘은 정말 가봐야겠어요.
뭘 하려고 결정해서 착 착 움직이는 사람들 보면
참 씩씩하고 부럽기도 해요. 전 아주 밍기적거리는 스타일이라 -.-;
다들 한번 마음먹으면 그렇게들 움직여지나요?
앉았다 일어나면 오른쪽허리가 아픈듯~ 한게 반년쯤 됐어요.
근데, 또 일어나있으면 괜찮은게 곧 잊어버리고
또 앉았다 일어나면 또 살짝 아픈게 기분나쁘고...
아, 근데 한의원가는 길이 왤케 먼가요?
5십대 초반 갱년기 왔는데,,, 무릎도 아프고
아, 오늘은 정말 가봐야겠어요.
뭘 하려고 결정해서 착 착 움직이는 사람들 보면
참 씩씩하고 부럽기도 해요. 전 아주 밍기적거리는 스타일이라 -.-;
다들 한번 마음먹으면 그렇게들 움직여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