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는 우리가 받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었다.고마워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저희 고딩딸 어릴 때 산 책 제목인데 책장 정리하면서 그 책은 버리지 않고 그냥 뒀어요.
엄마 아빠는 항상 너를 응원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