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문 지울수도 있을거 같아요...조송해요답변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3-06-28 14:29:09
감사해요
IP : 125.178.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28 2:34 PM (125.178.xxx.130)시누 43 이에요.남편은 41구요
2. ...
'13.6.28 2:36 PM (175.121.xxx.195) - 삭제된댓글선물하신 분은 무슨 생각으로 하신 건데요
개인적인 속옷을 선물하신 분이나
그걸 입고 사진찍어 보내신 분이나
똑같아 보입니다.3. ..
'13.6.28 2:36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기분나쁠 필요는 없구요
그냥 좀 웃기네요 ㅋ4. ..
'13.6.28 2:37 PM (125.178.xxx.130)올인원은 시누가 원했어요
5. ....
'13.6.28 2:45 PM (121.133.xxx.199)사진을 남편한테 보낸거에요? 님한테 보낸거에요?
님한테는 보낼 수도 있죠. 남편한테 보냈다면 좀 이상하긴 해요.6. ..
'13.6.28 2:45 PM (125.178.xxx.130)수영복이 아닌 개인적인 속옷이라 문제죠...
7. ..
'13.6.28 2:46 PM (125.178.xxx.130)남편과 제게 보냈어요..
8. ...
'13.6.28 2:48 PM (110.14.xxx.155)사줄순 있는데 -
남동생이나 올케에게 입고 사진은 ㅡㅡ 민망하네요9. 주책
'13.6.28 2:48 PM (175.198.xxx.173)주책인 느낌은 있는데 그렇다고 기분나빠할것 까지 있나 싶네요. ^^;
10. 아니
'13.6.28 2:56 PM (171.161.xxx.54)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전 남동생이 그 비싼 올인원 사주면 고마워서 좀 오바로 감사표시한다고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
역시 아줌마 되면 조심성이 사라져서 그런가;;;11. 어맛
'13.6.28 2:58 PM (175.118.xxx.55)주책바가지네요ᆞ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ᆢ 무슨 속옷입은 사진을 다큰 형제간에 보내요? 형부가 체제한테,원글님이 시누남편한테 그럴 수 있는 사이세요? 날도 더운데 진짜 열나시겠다ᆞ
12. ㅎㅎㅎ
'13.6.28 3:04 PM (222.107.xxx.75) - 삭제된댓글주책바가지에 한표 더.....^^
원글님은 민망하시겠네요. ㅋㅋ
저도 절대 그렇게 못할 텐데 제 주변엔 그게 가능한 분도 몇 있어요.
그냥 성격이예요.13. 악
'13.6.28 3:17 PM (27.117.xxx.127)답문으로
악 내눈14. ...
'13.6.28 3:33 PM (175.121.xxx.195) - 삭제된댓글제가 생각하기엔 보통분은 아닌데요
좀 많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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