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도 심심찮이 올라오더니..외가쪽이 아주 독이 오른듯.
이제는 이런 악플에 화나는것보다 신기함..
사람이 양심이 이렇게 없을수도 있는가보네요.
엄마나 외가쪽 반응을 보니 장윤정을 욕할 일은 아니네요.
장윤정이 평소 무슨 잘못을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피붙이 혼사에 저렇게 공개적으로 악담을 하고 물고 뜯는건 아니죠.
뭐주고 뺨맞다는 속담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싶어요.
돈 벌어다 주고도 저런 꼴이나 당할 거라면 누가 가족울 챙기고 싶겠나요.
효도나 우애라는 게 일방적인 착취를 의미하는건 아니잖아요.
지금은 선 긋고 살고 있지만 같이 살았을때는 얼마나 괴롭혔었을지..
끔찍하네요.
남편이 앞으로 든든한 버팀돌이 되어주기를..
화수분이 없어지게 생겼으니
이성을 잃은거겠죠
장윤정 안티블로그에 장윤정 이모라는 사람이 글을 썼는데
장윤정 엄마 젊어서부터 평범한 사람이 아니
더군요
이모하고 장윤정 엄마는 사이가 안좋은가보더군요
장윤정 이 저런 엄마밑에서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면서도 안삐뚤어지고 바르게 자란것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 이모가 장윤정 엄마한테
장윤정 한테 그만 뜯어먹고 행복하게
살게 보내주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