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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집안 이야기가 나오는 .............
1. ..
'13.6.28 12:48 PM (219.249.xxx.235)기가막히지요
2. 위대한 발견
'13.6.28 12:54 PM (114.200.xxx.253)널리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 auramam
'13.6.28 12:54 PM (211.109.xxx.160)김무성도 친일파 자손...
ㅠㅠ4. ㅁㄴ플
'13.6.28 12:56 PM (115.126.xxx.33)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는 일제 때 경북도회 의원을 지냈고, 조선임전보국단 간부로서 '황군에게 위문편지를 보내자'는 운동을 펼쳤다. 해방 뒤에는 재빠르게 적산인 전방(옛 전남방직)을 불하받아 큰돈을 벌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고모가 김무성의 어머니이니, 조선일보가 외가다. 김무성의 형 김창성은 2003년 탄핵 역풍으로 한나라당이 곤경에 처했을 때 천막당사에서 지내던 박근혜 대표에게 염창동 당사를 빌려줬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친일파의 두 아들이 다카키 마사오의 딸을 도와 대통령에 등극시킨 것이다.
5. ㅇㄴ
'13.6.28 12:57 PM (115.126.xxx.33)친일들을 다 처냈어야 했거늘....
6. 다음 대선 때 안보이길--
'13.6.28 12:57 PM (124.54.xxx.17)이번에 닭그네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 공신이자 주최측.
차기 새누리당 유력 대선 후보.
이번 일로 김무성의 꿈 만큼은 무산됐음 좋겠네요.7. 하여간
'13.6.28 1:12 PM (125.177.xxx.83)개인의 조직,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익은 개나줘~라는 종자들임은 확실히 밝혀졌죠
완벽한 친일파들의 사고방식 행동양식입니다8. 김무성이 대권까지!!
'13.6.28 1:14 PM (123.212.xxx.133)길이길이 친일파가 득세하는 세상이되어가고 있네요.
9. 헐
'13.6.28 1:33 PM (65.25.xxx.205)김무성이 조선일보, 현대랑 친인척 관계군요. 친일에 뿌리를 둔 21세기의 상위착취계급들이 어떻게 엮여 있는지 확연히 드러나네요. 김재원이 형님이라 부르며 머리를 조아릴 만 했어요.
10. 태생적
'13.6.28 1:38 PM (222.107.xxx.181)태생적으로 그러하니 그꼬라지로 평생을 살아가겠죠.
개쓰레기같은 것들입니다.11. 저런
'13.6.28 1:59 PM (119.67.xxx.5)인간들이 나라를 잠식한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미네요.
12. 모로
'13.6.28 2:46 PM (116.34.xxx.26)좋다고 뽑아주는 호구 국민들이 날개까지 달아주니....
13. 사과
'13.6.28 4:01 PM (183.104.xxx.107)하는 꼬락서니가 꼴통이더니 친일파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