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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이제 박근혜가 이해가 가요.

난너의무지개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3-06-28 11:37:18

1. 대선 이후 의외로 조용히 보낸 박근혜의 허니문 기간.

   요란떨며 가스통  아이돌의 청와대 수복을 떠들 줄 알고 뉴스를 멀리 했건만,

   좀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던 거 기억 나세요?

   박근혜의 모습은  간단하게 회의장면으로 지나가는 정도였죠.

   그때 박근혜나 새누리나 다들 때를 기다리며 최대한 몸을 낮추고 있었던 것 아닌가 싶어요. 

   이미 국정원 여직원이 잡힌 상태이고, 꼬리는 밟혔기 때문에 자유로울 수 없는 상태다 보니 일단 시간을 기다린 거죠.

   바로 6개월.  그 누구도 방법이 없는 부정선거의 절대시간 말이죠.

   국정원 사건을 최대한 <여직원이 댓글 몇 개 쓴 사건> 수준으로 방어하면서

   미국방문과 함께 드디어 여왕의 기지개를 켜면서 과거를 파묻어버릴 계획 아니었을까요.

   (그러나 윤그랩 때문에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

   nll 문건은 언제든 꺼내 흔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니 말이죠.

2. 김무성이 대선 중간에 백의종군으로 뛰겠다 하고는 끝나고 나서도 홀연히 사라진 점.

   어떤 공적 책임이 없는 자리라는 건, 결국 지금같은 상황에서 꼬리자르기 하기가 굉장히 유리한 부분이죠.

   대선 캠프나 박근혜와 무관하다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가 다시 나타난 시점이 6개월 시한이 되어가는 때였다는 점.

   마치 조폭들이 임무를 마치고 - 흔히 살인을 하죠 - 보스를 위해서 잠수타고 있다가 안전해지면 다시 나타나는 것과 아주 흡사하죠.

   나쁜 놈들 전성시대나 비열한 거리,  신세계같은 조폭영화 한번 보세요.  아주 똑같습니다.

3.  지금의 국정원 대선개입사건에 선거개표상황까지 확대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이상했던 일이라 적어봅니다.

    개표 확정이 당일 밤 9시 넘어서였습니다.

    이 정도 박빙, 게다가 대통령 선거가 개표 후 몇 시간도 안 돼 확정이 되요.

    전에 오세훈 한명숙 선거때 기억나세요?

    새벽까지 서울광장에서 승리를 기뻐하다가 새벽 동틀 무렵에 결국 오세훈의 승리로 끝나버렸던 그 악몽같은 기억.

   박빙은 결국 마지막 순간 개표가 끝날 때까지 결과를 모릅니다.

   그런데 박그네는 경북, 경남을 먼저 열더니 51.6% 의 행진이 시작되고 그 숫자는 끝까지 유지되죠.

   영광의 숫자. 얼마나 속 보이고 애잔한 숫자입니까. 헌데 이 명백하고 인위적이고 조작적인 숫자에 아무도 의심을 가지지 않아요.

   이건 결국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거죠.

    48%만 무시하고 밟아버리면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는 게임.

-------------

그래서 결론은 이제나 그제나 박그네는 저에게 절대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렇게 명백한 증거가 나와주니 말할 것도 없죠.

전에는 나 혼자 속으로만 거부했지만 이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를 이어 나라를 유린하는 도둑녀.

  

  

IP : 125.177.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숫자 도둑질
    '13.6.28 11:47 AM (121.130.xxx.228)

    숫자는 꿰맞춘 조작입니다

    치밀하게도 맞췄죠

    이제 백일천하에 드러나는일만 남았습니다

  • 2. ...
    '13.6.28 11:54 AM (118.38.xxx.24)

    충분히 유추할수 있는상황 입니다

  • 3. ..
    '13.6.28 11:59 AM (219.249.xxx.235)

    충분히 유추할수 잇는 상황입니다222222

  • 4. 5.16
    '13.6.28 12:05 PM (223.33.xxx.23)

    5.16은 정말 이상했어요.

  • 5. 어떤 선거에도
    '13.6.28 12:09 PM (116.39.xxx.87)

    득표율 다 본적없어요 너무 늦게 끝나니 어느새 잠들어서요
    그런데 작년 대선 투표는 기이하게 끝나고 나서 온밤을 세면서 멘붕을 겪었네요
    진짜로 기이했다는...

  • 6. ...
    '13.6.28 12:47 PM (211.222.xxx.162)

    대선전에 국정원직원인지 일베충인지는 모르지만 51.6%로 당선될꺼라고 하면서 그때 82아줌마들 죽을맛일꺼라고 장담한다던 글도 있었어요.
    몇몇 아이피는 적어둔것도 있는데 양서씨부인이라는 닉넴쓰던 놈인지도 결국은 정직원이었던가봐요.

  • 7. 웃기지만...
    '13.6.28 3:23 PM (124.50.xxx.131)

    500명이 넘는 점술가들이 여자대통령은 이나라에 없다 라고 했지요.
    아무리 점이라는게 비과학적이고 신뢰할수 없다해도 한두명도 아니고 500명이
    아니라고 했는데,뒤집은 결과가 나타난것보고 운명을 되돌린게 아닌가..
    역사를,운명을 바꾼 뭔가가 있다는거..대선당일밤 부터 내내 떠나지 않네요.
    저 기독교인이지만, 사람의 성격 맞추고 사주 읽어낼줄 아는 역술가들말을 전적으로 부정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 8. 아웃
    '13.6.28 3:48 PM (180.231.xxx.15)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과정에 있었던 일부 네티즌들의 편가르기
    대선토론에서 대통령이 되면 하겠다던 박근혜의 약먹은 듯한 뻔뻔함
    수학함수 같았던 51.6%
    원글님 말대로 예상외로 조용했던 허니문기간...

    지금 일련의 상황들로 모든 게 명확해 졌어요. 모든게 부정선거로 판이 짜여 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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