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28050104630
아침에 인터넷기사보다가 본건데
왜이리 마음이 안좋은지..
할머니도부디 좋은곳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ㅜㅜ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더군다나 저 유기견들은 어쩐데요... 얼른 누군가 나타나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는데..
사진보니 괜시리 퇴근길에 가서 아직 그대로있으면 사료라도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후..
오늘집에가면
선풍기쐬며 제철과일 드시는 우리집 개님에게...
넌 정말 나보다 나은팔자라고 한마디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