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주일에 2번, 4주, 8번 수업 갯수 세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하세요

과외 횟수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3-06-28 08:41:56

매번 과외비 낼 때마다 헷갈려요.

처음엔 달력에 8번까지 요일 밑에 번호를 다 써 놓기도 해봤고

수업 하고 나간신 다음에 실제 수업 번호를 매기기도 해 봤고

제 핸폰에 적어놓기도 했는데 잘 관리를 못하겠어요. ㅠㅠ

그 날이 지난번 페이에 포함됐나 안됐나 그런 고민까지 해 봤어요.

 

애한테는 슬쩍 선생님 안 오신날이 언제지?  너 그때 무슨 일 있었니?

이러면서 애둘러서 물어보고 그러는데 이것두 일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IP : 121.16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8 8:47 AM (115.137.xxx.21) - 삭제된댓글

    사실 과외선생님이 체크할일인데..
    전 책상 달력에다가 과외순번이랑 숙제를 적어주었어요.
    어머님도 그거보고 8.~~~ 번호 채워지면 입금해주셨구요.

    책상에 달력하나 마련해서 과외하는 날짜 공란에 숙제 적어달라하세요.
    그럼 아이도 숙제 안까먹고 과외횟수 체크하기도 좋아요.

  • 2. 저흰
    '13.6.28 8:49 AM (14.35.xxx.161)

    선생님께서 작은 노트준비 해달라고 하셔서 거기에다 써 놓으세요.
    회수, 날짜 숙제.

  • 3. ..
    '13.6.28 8:51 AM (110.14.xxx.155)

    샘이 알아서 적으시던대요
    저도 보충하고 그러다 보면 적다 헛갈려요

  • 4. ..
    '13.6.28 8:58 AM (116.123.xxx.204)

    작은 달력 있습니다. 절에 다니시면 절에서 나눠주기도 하는데
    그걸 과외수만큼 구하셔서 과목마다 체크하세요.
    그러니까 제일 앞장에 영어라고 적은 달력, 수학이라고 적은 달력
    이렇게 구분해두시고 그때그때 표시하세요. 돈 넣은 날도 표시하시고
    한 달력에다 같이 할때 헷갈리면 이렇게 하세요.

  • 5. 본인이
    '13.6.28 9:30 AM (220.76.xxx.244)

    정신차리고 메모해 두세요.
    그리고 레슨비는 통장으로 입금하셔서 흔적을 남겨놓으면 좋아요.
    직접드리는것보다 생길수 있는 오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 6. ..
    '13.6.29 1:25 AM (211.214.xxx.196)

    달력 작은거 하나 구입을 하시거나 얻으셔서 체크하셔야죠..
    사실 뭐가 그리 헷갈리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쌤이 수업 하고 나서 인사하고 그때 바로 오늘 수업 한번 했다 이렇게 표시하면 될일인데요;;

    이왕이면 쌤이 8회 수업마다 날짜 체크를 겸한 안내문 주시면 더 좋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496 태권도 안하는 애가없네요 1 태권도 2013/07/02 908
270495 휴게소감자??이거어떻게해먹는거에요?? 4 간식 2013/07/02 1,364
270494 중2 코 여드름 2 여드름 2013/07/02 1,217
270493 타고난 촌티는 못벗죠 ? 62 미상 2013/07/02 14,465
270492 권민중 얼굴 달라진것 보셨어요? 32 오~ 2013/07/02 11,056
270491 건강검진후 결핵.. 5 inger 2013/07/02 2,346
270490 아이허브 주문하실 분들~ 29 무배의 마력.. 2013/07/02 5,754
270489 그놈의 안부전화.. 12 나는나지 2013/07/02 3,183
270488 지펠 고장이라 as 센터에 전화 3일후에 온대요 12 삼성냉장고 2013/07/02 1,407
270487 피로회복제 1 피곤해요.... 2013/07/02 762
270486 여성들의 말 못하는 고민거리 해소!! garitz.. 2013/07/02 476
270485 '치킨 게임' 치닫는 NLL 포기 논란 4 세우실 2013/07/02 612
270484 뇌동맥류 명의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8 .... 2013/07/02 13,521
270483 5학년 여자애들 장마때 장화 잘 신나요 4 ^^ 2013/07/02 722
270482 이번만큼은 홍콩에 오지 말아달라고.. 한류가수들... 2013/07/02 1,547
270481 노인분이 사시기에 다가구 1층, 2층 어디가 더 나을까요? 5 ,, 2013/07/02 1,157
270480 냉동 크렌베리/// 맛이 원래 이런가요? ㅜㅜ 3 ^^;; 2013/07/02 3,047
270479 예금 금리가 내리기만 할까요.. 6 .. 2013/07/02 1,902
270478 직장동료가 많이 먹는사람 이상하고 이해가 안 간다고... 4 장마 2013/07/02 1,694
270477 기성용과 한혜진을 보면서 7 HJ &am.. 2013/07/02 4,734
270476 시립미술관 고갱전 다녀왔어요. 정말 좋네요~! 11 타히티 2013/07/02 5,224
270475 친구들이 아이의 신발을 숨겼어요 6 12월생초2.. 2013/07/02 1,146
270474 아동용 비닐 장갑이 있나요? 4 jjiing.. 2013/07/02 1,003
270473 "대통령, 미국 도청에 분노하는 게 정상이다".. 1 샬랄라 2013/07/02 725
270472 진격의 장미칼.. 진짜 안드네요 이거ㅡㅡ 3 라나델레이 2013/07/0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