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보영 죽집아줌마로 나올때보다 살엄청 빠진거죠?

..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13-06-27 23:00:29
그 드라마이후 서영이나올때보니
얼굴이 조막만해지고
체구도 더 작아진거같더라구요
뺄살도 없는거같았는데
어떻게 체구가 더 작아진거같죠??
뼈가 줄 순 없을텐데요
IP : 39.121.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정만만세
    '13.6.27 11:07 PM (220.124.xxx.28)

    거기서도 삐쩍 말라서 나왔어요. 심하게 빼서 안스러울정도로..슴가도 없고..
    굶어서 뺀건지 너무 말라서 탄력도 없어 밉던데요.

  • 2. 살엄청
    '13.6.27 11:09 PM (1.235.xxx.235)

    뺄때 근육운동없이 유산소하면서 식이제한 좀 심하게 하면
    뼈대가 줄어요. 떡대있다 생각했던 내몸이 여리여리 해지다니 가능한일이더군요. 물론 유지가 힘들어 다시 쪘지만 연예인들은 그 몸 유지하는게 프로니까 하는거겠죠.

  • 3. 그때도 말랐는데
    '13.6.27 11:10 PM (222.97.xxx.55)

    그때는 오히려 얼굴이 빈티 작렬이였어요..서영이 초반에 얼굴을 싹~재보수 했더군요

  • 4. ㅇㄴㅇ
    '13.6.27 11:24 PM (1.247.xxx.49)

    제 키가 167인데 살 조금만 쪄도
    떡대가 되서 뼈대 굵다 소리듣고
    심한 다이어트로 40키로 후반대까지 빼면
    여리여리 뼈대 가늘다는 소리들어요
    여리여리한 순간이 오래 못가고 금방 떡대가 되구요
    뼈가 가늘어지지는 않을것 같고 몸에 있는 살과 근육이
    다 빠지니 가늘어보이는것 같네요
    이보영 엄청 마른듯 싶더군요
    대학생때 사진보니 키도 크고 완전 우량아였더군요
    지금보면 원래 마른체형 같아보이는데

  • 5. 진짜
    '13.6.27 11:48 PM (175.197.xxx.187)

    많이 이뻐졌어요. 서영이때 보수 한거 맞구요. 초반에 눈 다시 집은게 너무 티났었죠^^
    죽집 아줌마 -> 엄태웅 여자친구로 나오던 복수극 -> 서영이 -> 너의 목소리가 들려까지....
    아...그 복수극에선 더 말라서 완전 빈티 작렬이었는데 서영이때 눈 집고 지방도 살짝 넣던지
    아님 살 좀 찌우던지 한거 같아요. 우야튼 이보영도 참 쉬지않고 계속 달리네요....
    열심히 하니 연기력도 많이 좋아져서 요즘 참 이쁜 배우에요.

  • 6. 살이 엄청 빠지면
    '13.6.27 11:55 PM (108.27.xxx.162)

    그냥 됩니다.
    뼈까지 갈것도 없어요. 살이랑 근육에서 그냥 해결이에요.
    이보영은 안먹고 뺀 거고요. 화면에 나오는 자기 모습이 불만족스러워서 뺏겠죠.

  • 7.
    '13.6.28 12:52 AM (1.224.xxx.24)

    서영이 초반에 재보수함.. ㅋㅋ 애정만만세던가? 죽집 아줌마로 나왔을 때.. 정말.. 더이상 들어오는 작품 없나보다 했는데.. 서영이로 오랜만에 주말 드라마 주연 맡아서 그런지.. 보수 하고 나왔더라구요..
    저는 턱 깎았다에 50원 걸어요.. 저희 엄마랑 애정만만세 다 본 사람인데.. 서영이 보자마자 한 말임.. 커, 눈, 코..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116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건가요? 112 질문 2013/06/28 14,145
269115 두부/콩국수/콩국 만들때 두부 익히나요? 1 궁금 2013/06/28 523
269114 갑자기 만나자는데 좀 쌩뚱맞아서요 8 뭐지? 2013/06/28 2,187
269113 미드 한니발 보신분.. 이거 재미있나요? 25 매즈 미켈슨.. 2013/06/28 2,954
269112 댓글 좀 달아주세요ㅠㅠ(전세 얻을때 주의 사항!!) 5 급질문요 2013/06/28 849
269111 경찰 "남양유업 욕설파일 유포는 공익 목적" 3 샬랄라 2013/06/28 587
269110 방문피아노 레슨 4 2013/06/28 1,616
269109 30-40대 분들 중에 설문 조사 좀 해주실 분 안계신가여? (.. 10 더더앺 2013/06/28 975
269108 전철에서 할아버지가 팔꿈치를 밀었어요 7 ㅌㅌㅌ 2013/06/28 1,632
269107 남편이.. 음주운전단속에 걸렸다는데.. 15 꼬끼 2013/06/28 3,704
269106 새로산 스마트폰이.... 4 이상해요.... 2013/06/28 1,013
269105 집 알아보는 중인데 중개보조원? 2 이사 2013/06/28 1,448
269104 믹서기 어떤제품이 좋은가요? 3 .. 2013/06/28 1,625
269103 노인들은 31살이면 심각한 노처녀라고 생각하나요? 28 ㅁㅁ 2013/06/28 4,071
269102 한의원가야하는데,,, 미적거리고있어요 식은땀 2013/06/28 399
269101 오이지가 많이 생겼는데 오이지로 뭐해먹어요 ? 5 오이지부자 2013/06/28 1,266
269100 농촌에 아이스커피믹스vs그냥커피믹스 11 호리병 2013/06/28 1,778
269099 배고파죽겠어요.제발 알려주세요. 6 배고픈돼지 2013/06/28 1,368
269098 일본 동경은 방사능 문제 거의 없습니다. 60 답답해서 2013/06/28 12,152
269097 어린 딸의 성장앨범에 넣을 좋은 문구 추천 부탁드려요...꾸벅 3 초보엄마 2013/06/28 2,570
269096 집에 부부 두분만 사시는분들 19 덥다 2013/06/28 3,775
269095 NLL 역풍~ 박그네 긍정평가 54%로 급락 15 사필귀정 2013/06/28 1,572
269094 나이많은 강아지 스케일링좀 여쭤볼께요. 10 불쌍한 울강.. 2013/06/28 2,456
269093 새누리 ”어제 대표님 발언 유출자는 김재원” 카메라에 딱 걸려 .. 4 세우실 2013/06/28 1,080
269092 주위사람들이 일반대학원을 권하네요 3 더위 2013/06/2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