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보영 죽집아줌마로 나올때보다 살엄청 빠진거죠?
얼굴이 조막만해지고
체구도 더 작아진거같더라구요
뺄살도 없는거같았는데
어떻게 체구가 더 작아진거같죠??
뼈가 줄 순 없을텐데요
1. 애정만만세
'13.6.27 11:07 PM (220.124.xxx.28)거기서도 삐쩍 말라서 나왔어요. 심하게 빼서 안스러울정도로..슴가도 없고..
굶어서 뺀건지 너무 말라서 탄력도 없어 밉던데요.2. 살엄청
'13.6.27 11:09 PM (1.235.xxx.235)뺄때 근육운동없이 유산소하면서 식이제한 좀 심하게 하면
뼈대가 줄어요. 떡대있다 생각했던 내몸이 여리여리 해지다니 가능한일이더군요. 물론 유지가 힘들어 다시 쪘지만 연예인들은 그 몸 유지하는게 프로니까 하는거겠죠.3. 그때도 말랐는데
'13.6.27 11:10 PM (222.97.xxx.55)그때는 오히려 얼굴이 빈티 작렬이였어요..서영이 초반에 얼굴을 싹~재보수 했더군요
4. ㅇㄴㅇ
'13.6.27 11:24 PM (1.247.xxx.49)제 키가 167인데 살 조금만 쪄도
떡대가 되서 뼈대 굵다 소리듣고
심한 다이어트로 40키로 후반대까지 빼면
여리여리 뼈대 가늘다는 소리들어요
여리여리한 순간이 오래 못가고 금방 떡대가 되구요
뼈가 가늘어지지는 않을것 같고 몸에 있는 살과 근육이
다 빠지니 가늘어보이는것 같네요
이보영 엄청 마른듯 싶더군요
대학생때 사진보니 키도 크고 완전 우량아였더군요
지금보면 원래 마른체형 같아보이는데5. 진짜
'13.6.27 11:48 PM (175.197.xxx.187)많이 이뻐졌어요. 서영이때 보수 한거 맞구요. 초반에 눈 다시 집은게 너무 티났었죠^^
죽집 아줌마 -> 엄태웅 여자친구로 나오던 복수극 -> 서영이 -> 너의 목소리가 들려까지....
아...그 복수극에선 더 말라서 완전 빈티 작렬이었는데 서영이때 눈 집고 지방도 살짝 넣던지
아님 살 좀 찌우던지 한거 같아요. 우야튼 이보영도 참 쉬지않고 계속 달리네요....
열심히 하니 연기력도 많이 좋아져서 요즘 참 이쁜 배우에요.6. 살이 엄청 빠지면
'13.6.27 11:55 PM (108.27.xxx.162)그냥 됩니다.
뼈까지 갈것도 없어요. 살이랑 근육에서 그냥 해결이에요.
이보영은 안먹고 뺀 거고요. 화면에 나오는 자기 모습이 불만족스러워서 뺏겠죠.7. ㅇ
'13.6.28 12:52 AM (1.224.xxx.24)서영이 초반에 재보수함.. ㅋㅋ 애정만만세던가? 죽집 아줌마로 나왔을 때.. 정말.. 더이상 들어오는 작품 없나보다 했는데.. 서영이로 오랜만에 주말 드라마 주연 맡아서 그런지.. 보수 하고 나왔더라구요..
저는 턱 깎았다에 50원 걸어요.. 저희 엄마랑 애정만만세 다 본 사람인데.. 서영이 보자마자 한 말임.. 커, 눈, 코..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