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독실한 어떤분이 암웨이를 한다고 하시더군요.
목사님도 이분이 암웨이 하는지 모르셨구요. 목사님이 알게 된 순간부터 암웨이에서 빠져나오라고 하셔서 이분이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암웨이 정신이 기독교 정신에 위배된다고 하시구요.
이분은 암웨이 5년째 하신다는데, 목사님 말씀으로는 아마도 지금 그분집이 상당히 휘청하고 있을거다.. 빨리 나왔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저 암웨이 잘 모르는데, 가까운 분 일이라 알고 싶네요. 뭘 알아야 말리기라도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