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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이 댓글을 달았냐...것도 하나도 어떤 증거가 없다고 나왔지만

박근혜 후보가 조회수 : 436
작성일 : 2013-06-27 14:28:51

2012년 12월 16일  밤 8시  대통령후보 토론회

박근혜 후보

"국정원 여직원이 댓글을 달았냐...것도 하나도 어떤 증거가 없다고 나왔지만"

2012년 12월 16일 11시 김용판 서울경찰청장 국정원요원 댓글 없다고 처음 수사발표

이건 저는 아는게 아니죠

그때 다 보셨죠?

박근혜가 어떻게 여직원 댓글이 없었는지 미리 알았을까요?

수사발표를 하기도 전에?

이미  국정원 선거개입을 박근혜가 이미 스스로 말을 했어요

 "국정원 여직원이 댓글을 달았냐...것도 하나도 어떤 증거가 없다고 나왔지만"

그날밤 부랴부랴 김용판 경찰청장이 초유의 사태로 한밤중에 수사발표를 했죠

그날 오후 1시에 사이버수사대에서 증거인멸을 하는 동영상이 지금 나왔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6&aid=000...

그날 하루에 있었던 일입니다

박근혜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 어떻게 김용판 경찰청장 수사발표를 미리 알았을까요?

망치부인 땡큐

IP : 116.39.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6.27 2:44 PM (14.37.xxx.9)

    박근혜가 저말을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토론회에서 했으니..저건 빼도박도못할 증거네요..

  • 2. 이보다
    '13.6.27 2:45 PM (116.39.xxx.87)

    완벽한 증거가 없어요
    그레서 미친듯이 물타기를 하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 3. ....
    '13.6.27 2:56 PM (59.18.xxx.93)

    어차피 증거 넘치고 넘쳐도 말도 안되는 논리로 변명할거야 뻔하고...

    결국 경찰의 거짓중간발표는 새누리+국정원+경찰의 합작품이라는 게 드러난거죠..

    16일 낮부터 새누리쪽 사람들도 떠들고 다녔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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