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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기 이상형이라고 하네요.

구가 조회수 : 5,406
작성일 : 2013-06-27 14:15:29

배우 이승기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종영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자신의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해 고백했다.

이승기는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전에는 이상형이 2년마다 바뀌었다"며, "누구나 이성의 미모에 집착하는 때가 있지 않나? 나도 그랬었다. 하지만 지금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상형은 우선 주위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주위를 불편하게 하는 그런 사람은 별로인 것 같다. 정말 밝고 빛이 나오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를 정말 사랑해서 받쳐줄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예전엔 10살 연상도 괜찮다고 했지만, 이제와서 보니 그건 조금 무리인 것 같다. 하지만 적당한 터울의 나이차라면 연상도 좋다"고 덧붙였다.

뉴미디어부 / 이승기 이상형

출처: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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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라 하는 이승기 기사가 떴네요...

"전에는 이상형이 2년마다 바뀌었다.

누구나 이성의 미모에 집착하는 때가 있지 않나? 나도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바뀌었다."

^^

우리 승기는 나이가 들면서 무르익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전 이 아이의 눈과 눈빛이 참 좋아요.

 

진정성 있는 눈빛...  

 

그 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

걍 오늘 아침부터 다른 일로 심란한 맘이 들어 승기 글 올려 봤어요...

IP : 112.217.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7 2:16 PM (39.118.xxx.157)

    저도 이승기 같은 아들 키우고 싶어요~~~
    미소와 눈빛 넘 조으네요

  • 2. ....
    '13.6.27 2:18 PM (124.61.xxx.25)

    다른기사보니 자기일 많이해야하니까 안정적으로 서포트 해줬으면 좋겠다고 ㅋㅋ 내조잘할 여자로 찾나봐요

  • 3. ..
    '13.6.27 2:19 PM (115.90.xxx.155) - 삭제된댓글

    이제 저는 이승기 같은 사위를 보고 싶다는 거..
    너무 좋아요.

  • 4. 원글
    '13.6.27 2:23 PM (112.217.xxx.67)

    아... "나를 정말 사랑해서 받쳐줄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한 부분이랑 비슷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연예인보다는 일반인 중에 밝고 빛나는 여자를 원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승기야 넌 누구랑 결혼 할거니?
    걍 결혼 따윈 하지 말고 살면 안 될까? ;;;

    아줌마가 또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네요.
    전 다음 생을 기약해 보면 안 될까나요? ^^;;;

  • 5. 차라리
    '13.6.27 2:27 PM (220.117.xxx.156)

    예뻐야한다는 말이 더 순수해보여요..
    나를 정말 사랑해서 받쳐줄 수 있는 여자....
    해석은 분분하겠지만 제가 만약 여자라면 차라리 이 대목에서 좌절할듯요...

  • 6.
    '13.6.27 3:25 PM (39.114.xxx.84)

    윤아 좋다고 하지 않았어요?? 잘어울리던데~ ㅎㅎ

    지성박보다 보내기 힘들것 같네요 ㅠㅠ

  • 7. 000
    '13.6.27 3:58 PM (125.248.xxx.42)

    예전에는 예쁜 여자 등등 미모이야기 많이 했고
    더킹투하츠 찍으면서 이상형이 하지원으로 바꼈다고 말했었어요~
    그 이후로 성격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하지원과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너무 착하고 밝다고 하니까... 그럴만도...
    나이들수록 생각이 수시로 바뀌는게 사람이니까
    군대갔다오면 또 바뀌겠죠~
    이러니저러니해도 결혼상대방은 미모도 뛰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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