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는 종종 받아봤는데..
발톱은 왠지 돈아까운 생각과 발을 남한테 내놓는다는게 부끄러워서;;
생각도 안했는데요..
요즘 한번 받아볼까 싶은데..
요즘 유행하는 젤은 제 취향이 아닌것 같고(이쁜걸 모르겠어요..)
그냥 기본색만 칠하는경우요..
그리고 발톱은 짧으면 페디큐어할때 발톱을 붙이는건가요?
아님 관리받고 자르는게 아까워서 길러서 그런건가요?
형광색으로 칠한 발톱보면
공룡발톱처럼 길다란 경우가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전 발톱이 커서 짧게 자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