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무심히 티비 틀었더니 부부가 토크쇼에 나왔네요.
그 부인의 꾸밈이 너무 과한것 같은데 외국서 오래 살아 그런건가요? 머리부터 보이는 면적이 모두 번쩍이예요.
이어링 팔찌 목걸이에 옷도 번쩍이 모자까지... 너무 번쩍이니 몇개 빼는게 좋은거 같은데 . 다 고가품이겠지만
그닥 표가 안난다고 할까요. 과유불급
요고 미국 스탈인가요? 이렇게 방송 나오는 꾸밈은 첨이라 궁금하네요. 스탈리스트 없는걸까요?
아침에 무심히 티비 틀었더니 부부가 토크쇼에 나왔네요.
그 부인의 꾸밈이 너무 과한것 같은데 외국서 오래 살아 그런건가요? 머리부터 보이는 면적이 모두 번쩍이예요.
이어링 팔찌 목걸이에 옷도 번쩍이 모자까지... 너무 번쩍이니 몇개 빼는게 좋은거 같은데 . 다 고가품이겠지만
그닥 표가 안난다고 할까요. 과유불급
요고 미국 스탈인가요? 이렇게 방송 나오는 꾸밈은 첨이라 궁금하네요. 스탈리스트 없는걸까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본인 멋에 취해 사는 것 같아요~~
좀 촌스러운 화려함이지만,재밌더라구요~
항상 그러고 살던데요.
그 분이 치장을 주렁 주렁 하는게 취미고...
음식도 많이 해서 남 불러 먹이는것도 취미고...
아침 방송에 잠깐 봤는데....
한 번씩 방송에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여자 분.....눈 성형부터 화장 의상이 좀 튀긴 하죠.
뭐....자기만족이니까...........나이 들면 또 화려한 걸 좋아하더군요.
엄청 화려하고 약간 무당스럽게 정신없이 꾸미는 스타일. 하지만 맘 씀씀이는 좋더만요. 손커서 음식 엄청해서 먹이는거 좋아하고 성격은 좋아 보이더라고요.
하는거니 상관없어요..생활한복 입는 사람이나..과하게 치장하는 사람이나..다 자기돈으로 그러고 사는건데 뭔 상관인가 싶네요
쟈니윤 한나라당인가 새누리당 그쪽 사람이라서 싫더라구요
번쩍번쩍.. 그건 흑인 할렘가 스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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