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해먹는데 우유곽 얼음 포기로 부수려니 식탁에 다 떨어지고 난리 입니다
혹시 우유곽얼린거처럼 큰 얼음 갈수 있는 가정용 빙수기는 없나요??
주말마다 해먹는데 우유곽 얼음 포기로 부수려니 식탁에 다 떨어지고 난리 입니다
혹시 우유곽얼린거처럼 큰 얼음 갈수 있는 가정용 빙수기는 없나요??
우유얼린것을 빙수기로 갈면 바로 물이 되 버릴거 같네요. 저희집은 밤새 꽁꽁 얼려서 아침에 냉장실로 옮겨
요. 서너시간 지나면 숟가락으로도 잘 부술수 있어요.
조금 녹여서 방망이로 두드려서 먹어요
지퍼팩에 넣어 냉동실에 눕혀? 두면 납작하게 얼려지죠.
톡톡 두들기면 바스라지는데...
우유 꽝꽝 얼린거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려서 숟가락으로 부수면 빙수처럼 됩니다,
근게 우유곽보다는 플라스틱 넙적한 통에 붓거나 비닐 지퍼팩에 넣어서 넙적하게 얼리면
훨씬 부수기가 쉬워여.
해보지는 않았는데.82댓글에서 봤어요
강판에 갈래요
잘갈린대요
강판에 갈아요 그럼 잘 갈려요
강판에 가는거 손시렵고 번거롭던데...
망치로 모서리 돌아가며 세번만 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