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랑 말 통하는 분들 부러워요
...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3-06-27 01:25:31
IP : 112.149.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27 1:28 AM (112.149.xxx.110)폰이라 수정 안되네요
마지막 두줄은 안읽으셔도 돼요2. 아이고
'13.6.27 1:37 AM (112.149.xxx.110)아..제목만 지우려다 삭제해버렸어요 죄송해요
친구면 좋겠는데 혈연이 이러니까
멀게 느껴져요3. ...
'13.6.27 1:52 AM (112.149.xxx.110)엄마가 오로라공주 세번씩 다시보기 하신단 내용이었어요
저는 불륜 자연스럽게 나오고 아들 집착하는 막장 드라마 그만 보시길 바라구요
뭐좀 배우시라고 강습 알아봐드려도
공부 싫어하셔서 아무 호응 없으시고
평생 책보시는 건 운전면허시험때가 전부..
그래서 말통하고 정신적으로 통하는 모녀지간분들이 부럽다는 내옹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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