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일프로는 그걸 모른다는 게 문제.......
외국에서 아무리 떠들면 뭐해요.ㅡ,.ㅡ;;;;
눈 감고 귀 막고.......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바보들이 있는데......
보여줘도 못보고 들려줘도 못듣는 바보들은 우째야 하나요?ㅠㅠ
링크 부탁
그 51%에 양가 부모님이 속하는데요
만나면 국정원 이야기는 전혀 안하고
nll이야기 하면서 노무현 욕만 하고 있어요.
정말 눈 닫고 귀 닫고 조선일보 말만 듣고 믿어요.
정말 속 터저요
정말 51% 였을까요???
전 그거 못믿겠어요.
외국에서는 그 51프로를 좀 신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더군요.
외국에서는 51들이 영혼이 있는 사람들인가 의심합니다
제가 일베 옹호하는 댓글을 쓰게 되어 차암 황당하지만, WSJ, NYT의 기사는 정식 기사가 아닌 해당 언론 블로그에 한국인 들이 단 글에 불과합니다. 이러니 사대주의 운운 하는 것이고.
님이 다는 것도 어렵지 않은 수준의 일기니 이런 글 내리세요. 일베애들이나 좋아할 겁니다.
51.6% 자꾸 들먹이면서 그네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것처럼 세뇌하고 싶죠?
미국 오하이오 선거에서 썼던 개표조작 프로그램 김무성이 들고 들어와 "버스" 돌려서 나온 숫자입니다.
지 애비 5.16 을 기리면서 기쁜 마음으로 만들어낸 숫자죠.
이거 -그냥 단념해- 라는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설사 진짜로 51%라고 해도 하나도 겁 안나요.
과거 민주화 투쟁에 거리로 뛰어 나온 국민이 천만이었나요, 이천만 이었나요.
민주화를 갈망하지만 소심한 다수의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거리로 나와 몸으로 목소리로 투쟁하는 사람도 있지요.
거리로 나온 사람들의 의지가 국민적 의지의 대세가 되는 한계점은 분명 있어요.
아직도 가슴이 활활 타오르는 열정이 있는 우리 아줌마들도 있구요.
아니거든요
그 교묘한 공작에 그 수치를 믿으십니까?
정말 51% 였을까요???
전 그거 못믿겠어요.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