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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씀씀이가 헤픈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13-06-26 22:29:40

좀 관심있게 지켜보는 남자가 있는데요, 성격도 좋고 재능도 있고

여러모로 괜찮은데, 수입에 비해 씀씀이가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안 사정도  대략 아는데, 자기는 부모님께 손 벌릴 처지 아니라고

그냥 자기 벌이로 때워야 한다고 말은 합니다.

월급도 그리 큰 액수는 아닌데, 보니까 사람 만날때 왠만하면 자기가

다 비용 지불하는 것 같고, 또 본인 필요한 거면 망설이지 않고 지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카드 회사 독촉 전화를 간간이 받는 것 같더라구요.

왠지 재정 관리 못하는 느낌이 솔솔 나는데, 사람이 허영끼가 있는건지

여튼 돈 관리 부분에서 영 불안하네요. 이런 사람은 그냥 아는 사람으로만

지내는 것이 좋겠지요?

IP : 59.7.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26 10:35 PM (223.62.xxx.198)

    망할인간입니다

  • 2.
    '13.6.26 10:35 PM (221.141.xxx.48)

    진짜 비추에요.
    친척중에 그런분 있어요.
    허영심가득해서 차도 큰거타야하고 무직인데 이삿짐센터서 일좀 도와달라는데도 자기가 어찌 그런거하냐며..ㅉㅉ
    이혼하고 현재 무직..;;;

  • 3. 어디서 들은 말인데
    '13.6.26 10:35 PM (59.7.xxx.18)

    씀씀이 헤픈 사람이 인간관계도 헤프다는 말이 있던데 맞는 말인가요
    보니까 사람들 만나 노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 4. 원글님이
    '13.6.26 10:36 PM (116.39.xxx.87)

    구멍난 항아리에 계속 부우면 가능합니다
    쓰는 사람은 안바꿔요.
    특히 남자는요 본인이 알아서 바뀌지 않는이상은요

  • 5. 안돼!!
    '13.6.26 10:42 PM (125.179.xxx.18)

    어이구 ᆢ절대 반대요!! 아는 사이로만 지내면 좋아요

  • 6.
    '13.6.26 10:46 PM (175.223.xxx.187)

    카드 독촉을 받을 정도면 이미 선을 넘은거 아닌가요?
    아 물론 생계형도 있겠으나..
    옆에서 봐도 헤프시다면서요?

  • 7. 역시 엮이면
    '13.6.26 11:26 PM (59.7.xxx.18)

    인생이 피곤해지겠네요.
    돈 관리만 잘 하면 정말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 8. 제 주위에도
    '13.6.26 11:42 PM (121.137.xxx.79)

    뭔가 불안불안하게 과도한 소비생활 이어가는 사람 있어요
    빚이 도저히 청산 안될 수준이니 차라리 평생 이자만 내고 일단 즐기고 보자는 주의 같아요
    솔직히 화차를 올라탄 것처럼 위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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