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살 막내 어금니가 썩었어요~ 어떻해야 되나요??

치아 조회수 : 862
작성일 : 2013-06-26 22:18:24

위에 둘은 아직도 썩은 이가 없는데...

오늘 보니...

세상에 어금니가 땋~~ 썩어 있네요...

 

치과에 가면 일반적인 썩은 이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어린이 치과 가야 되는건지...

경험 있으신 분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175.125.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26 11:46 PM (182.219.xxx.32)

    엄마가 눈으로 보기에 썩어 보이면
    실제로 파보면 신경까지 들어갔거나 더 많이 썩어 있을 수도 있을거에요~
    어서 치과 가셔야죠..
    저희 아이는 5살때 일반치과에서 치료를 너무 잘 받았거든요.. 일단 동네치과 가셔서 안되겠다 싶으면 소아치과로 가세요..

  • 2. 미니116
    '13.6.26 11:47 PM (1.225.xxx.240)

    저희 아들도 5살 때 어금니 4개가 다 썩어서 충치치료만 하면 되는 걸 나중에 빠질 거라 생각하고 놔뒀더니
    6살인 지금 이가 아프다고 매일 울어서 일반 치과가서 신경치료까지 했어요.
    빨리 치과 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 3. 어금니
    '13.6.27 2:44 AM (221.164.xxx.149)

    어금니는 초등 고학년때나 갈기 때문에 유치라고
    냅두면 나중에 신경치료까지 해야해요
    일반치과에서도 어린이 받기는 하는데 아이가
    어려서 심하게 울거나 비협조적이면 그냥 어린이
    치과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울애들도 7세이전에는 어린이치과에 가고
    7세이후로는 울지않고 잘 참아줘서 일반치과에서
    치료했어요
    아이가 5세면 일반치과는 좀 힘들수도 있겠네요
    망설이지 마시고 빠른시일안에 치료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262 초등저학년 아들 친구 6 이럴경우 2013/08/08 1,245
283261 스켈링 정말 치아는 괜찮나요ᆞ무서워요 3 엄마 2013/08/08 1,600
283260 친구가 어렵게 털어놓은 고민 27 박실장 2013/08/08 15,312
283259 시댁에서 아이만 주말에 데리고 가면 어떠세요??? 12 궁금 2013/08/08 2,353
283258 개인적 이야기 삭제합니다 17 어린쥐 2013/08/08 3,919
283257 아침에 우는 딸 버리고 출근했네요. 15 엄마자격미달.. 2013/08/08 4,245
283256 운전문화..... 5 ... 2013/08/08 843
283255 자녀 문제행동 바우처 치료받아보신분 계시나요? 1 부모 2013/08/08 568
283254 아주 오래전에산 행남자기 그릇 7 .... 2013/08/08 3,153
283253 대전 에어쇼또 하나봐요 4 ^^ 2013/08/08 1,086
283252 안약이 목구멍으로도 넘어가나요? 8 2013/08/08 2,840
283251 스마트폰 처음으로 사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휴대폰 2013/08/08 803
283250 뉴스타파 공갈영상-김한길편 뉴스타파 2013/08/08 1,038
283249 추석때 에버랜드 갈예정인데.. 숙박은 어디가 좋을까요?! 1 에버랜~ 2013/08/08 1,237
283248 아이 감기엔 뭐가 좋죠? 망고홀릭 2013/08/08 344
283247 이런 경우 사례금 얼마 드려야 할까요? 21 사례금 2013/08/08 3,300
283246 언론인 1954명 시국선언 “국정원 보도통제 맞서싸운다” 1 샬랄라 2013/08/08 1,021
283245 김기춘 비서실장, 박근혜정부 '넘버2' 되나? 2 세우실 2013/08/08 851
283244 1달남은 더위 이기는 방법 공유해요. 5 머리 띵 2013/08/08 1,566
283243 저희집 온도계 30도 찍었네요. 25 폭염 2013/08/08 2,838
283242 다이어트중 회식 13 SOS 2013/08/08 1,958
283241 엄마가 옷을 버렸어요 2 더위사냥 2013/08/08 1,596
283240 여자들 평생 외모에 쓰는 돈 ‘3억’ 현대 2013/08/08 1,387
283239 딸아이가 카스를 계정 두개 쓰고 있는것 같은데요.. 8 중딩맘 2013/08/08 2,436
283238 분위기가 달라져서 좀 어리둥절해요. 1 2013/08/08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