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완전 무시당했지요. 백악관 청원이 몇명 넘으면 의무적으로 답을 하게 되어있지만, 개소리 헛소리는 무시한다면서요.
그래서, 무시당했지만...
뭐 한사람이 백번 천번 만번이상도 서명 가능한 완전 사기 아고라 서명보다는 좀 있어 보이니, 백악관 청원인가 서명 또 하면 좋을것 같아요.
미국욕하면서 지애들은 전부 미국국적인 박영선처럼 오로지 미국에서 한미디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깡통진보 입진보들 뻘짓하는 것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정직원님,늦게까지 공무에 바쁘시네요~~~
아이쉬, 내 세금이
이런 것들 밥값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정말 열이 확
어찌보면 불쌍타 밥은 묵고 다니냐
이제 너도 잘릴일만남았으니 &줄이 타겠구나. 정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