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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끝없는 '노무현 죽이기'... 반복적 부관참시 분노"

조국교수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3-06-26 16:34:36
조국 "끝없는 '노무현 죽이기'... 반복적 부관참시 분노"25일 페이스북 통해 극한 비판... "죽은 자 또 죽이고 죽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9460&CMPT_CD=E...

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 사회 '지배동맹'의 '노무현 죽이기'는 끝이 없다"며 "노통(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에 대한 정당한 수사를 넘어 수사를 진행하면서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P : 14.37.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말이요!!!
    '13.6.26 4:36 PM (67.87.xxx.210)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죠. 저것들의 잔악함은 치가 떨려요

  • 2. 그러니까요
    '13.6.26 4:37 PM (49.50.xxx.179)

    참 ..열등감도 깊고 그리고 두려움도 큰것 같아요 돌아가신게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만큼 두려움이 크다는 거죠 역사의 심판은 꼭 정당하게 이뤄 질겁니다

  • 3.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6.26 4:38 PM (223.62.xxx.15)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요 222 기사 볼때마다 제 손이 떨려요 ㅜㅜ 살아 계실때도 그러더니 돌아가셔도 미친 쓰레기들 한테 모욕당하시는게 정말 가슴아파요

  • 4. 죽이기의 로드맵
    '13.6.26 4:45 PM (125.177.xxx.83)

    속속 폭로되는 권영세 녹취록에 따르면 아주 대놓고 '컨틴전시' 어쩌고...해서 자기네들 위기관리용으로
    부관참시 로드맵을 다 짜놓고 있었더군요. 이것들 정말 촛불로는 도저히 어떻게 안될 놈들입니다

  • 5. ...
    '13.6.26 4:47 PM (203.251.xxx.119)

    인간이기를 포기했죠.

  • 6.
    '13.6.26 4:50 PM (180.182.xxx.201)

    어떻해야 다신 못하게 할수있을까요..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데 ㅠ

  • 7. 그게
    '13.6.26 5:01 PM (211.219.xxx.62)

    51프로가 지지하는 한 계속 저럴듯.

    그냥 대놓고 경멸의 시선을 off에서 보내야죠..

    전 경상도 친척들 만나면 일부러 티내요 쪼잔하지만.. 얼마나 한심하게 보는지.

  • 8. ....
    '13.6.26 5:57 PM (211.36.xxx.147)

    정말 너무너무 분해요!너무 화가 나서 외면하고 싶어요ㅠㅠ

  • 9. ...
    '13.6.26 6:13 PM (110.15.xxx.54)

    51프로 49프로 숫자가 맞기는 하는 건지....
    조국 교수님 고맙네요. 저들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어요. 분노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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