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82게시판을 읽다보면요~

휴휴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3-06-26 15:17:19
기가 빠지는 느낌이에요.
에너지가 사라지는 느낌.

정말 쓸데없는 얘기로 논쟁을 하고 있는 걸 보다보면
도대체 왜 이래야 하나 싶고요.
물론 전 그 논쟁에 끼어들진 않지만요.

정말 쓸데없는 수다 수준의 얘기라도 뭔가 재미있고
서로 의견 나누면서 새로운 걸 알게 되기도 하고, 그냥 마음이 편해지거나
따뜻해지거나 그런 글이 그립네요.


오늘 관광객 패션 얘기도  좀 기가 빠지는 느낌이에요.
도대체 왜 저런 논쟁이 필요한가 싶은.

IP : 58.78.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파파라치
    '13.6.26 3:23 PM (183.102.xxx.20)

    읽다 보면 진상 파파라치들 천지예요.
    코스트코 진상. 마트진상. 식당진상. 극장진승. 애견진상. 동네아줌마 진상. 불륜진상. 친구 진상. 지인진상. 운전자 진상.
    유모차 진상. 남자애들 소변 진상. 버스 진상. 아저씨 진상.
    여행자 진상. 옷차림 진상....

    세상엔 온통 진상들 천지고
    그중 관찰자인 "나"는 고매한 인격의 청정한 안티 진상이라는 거죠.
    진상 욕하고 있는 지금의 나도
    누군가에겐 진상일 수 있는데 말이죠.

  • 2. ...
    '13.6.26 3:33 PM (1.246.xxx.6)

    오늘 많이도 올라온
    관광객 패션얘기 클릭 하나도 안했어요ㅎ
    82에서 오래 지내서 그런지 이제는 알아서 피해갑니다~

    근데 진상얘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날이 갈수록 느는게 진상들이잖아요.
    그리고 내 행동도 돌아볼수있고.

  • 3.
    '13.6.26 3:36 PM (118.36.xxx.34)

    그 정도 논란이야 인터넷에서나 볼 수 있는 거고 다양한 시선이 나오고 팽팽하게 주고받는 게 재밌던데요.

  • 4.
    '13.6.26 3:39 PM (218.238.xxx.159)

    인터넷은 대부분 현실의 배설구 역할 하잖아요.
    그려러니 하시고 스킵하세요

  • 5. 저윗글 진상진상하니
    '13.6.26 4:04 PM (39.7.xxx.51)

    진상 고객, 진상 애엄마가 좀 많아야 말이죠
    도서관 진상 수영장 진상 세입자 진상 ktx 진상
    등 여기서 알게 된 것도 많네요

  • 6. 저두
    '13.6.26 9:20 PM (175.223.xxx.241)

    저두 님글에 너무 동감
    왜 저런거에 관심을 갖는지 이해가 안가요^^

  • 7. 저두
    '13.6.26 9:23 PM (175.223.xxx.241)

    위에 진상 파파라치 님에 적극 동감이요
    진상이란 말이 싫어요
    전 누가 진상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워낙 남일에 관심없어서 남을 진상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너무 희안해요
    하지만 막장은 있죠
    도덕적 비인간적 비윤리적 막장을 욕하지는않는지 우스워요 전 정말 막장인간들이 너무너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133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빗소리 2013/07/31 1,871
281132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웬수 2013/07/31 1,306
281131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율리 2013/07/31 4,009
281130 어릴적기악나는 기억 2013/07/31 819
281129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2013/07/31 1,080
281128 em진짜 대박이네요!!! 9 ... 2013/07/31 7,640
281127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그래외동이야.. 2013/07/31 4,124
281126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내 마음속.. 2013/07/31 5,955
281125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개나리 2013/07/31 2,517
281124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ㅇㅇ 2013/07/31 1,421
281123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2013/07/31 4,687
281122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어릴적 2013/07/31 5,041
281121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초등생 아들.. 2013/07/31 1,786
281120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큰 천가방 2013/07/31 1,214
281119 이혼못하는여자 6 힘들다 2013/07/31 3,294
281118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괴로운인생 2013/07/31 3,611
281117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냥이 2013/07/31 1,139
281116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랄라줌마 2013/07/31 1,792
281115 사람을 찾고싶은데 가능할지요 2013/07/31 1,421
281114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시원 2013/07/31 48,448
281113 길냥이가 주는 밥은 안먹구.. 4 ,, 2013/07/31 1,252
281112 공포영화 기담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3 나나 2013/07/31 1,614
281111 낡은 지갑 갖고 다니는 사람 없어 보이나요? 16 2013/07/31 4,630
281110 길냥이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19 네버엔딩 2013/07/31 1,626
281109 기분꿀꿀 4 안쿨녀 2013/07/31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