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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관심없지만 검색해 봤어요

씨엘 아버지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3-06-26 13:10:36

드라마도 전혀 보진 않고

연예인도 관심없고

아이돌은 더군다나 관심밖인 나이지만

가치관이나 마인드가 남다른 아버지상을 보면 궁금해집니다

 

평생을 돈이외엔 의미를 두지 않던 내 아버지......

물론 고맙고 은혜로운 부분도 많지만

나 역시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 인생이 아닐까 하는

깨인 자들에 대한 존경심 일까요 ??

 

그들이 경우 바르던 내 아버지보다 인격적으로 더 훌륭하다 할순 없었겠지만

남아선호 경향도 있으셔서 돌아가신 지금 급기야 상속재판 중이어서

더 그런걸까요 ??

 

머리에 허연 백발을 얹고 다니는 이 나이에도

모르고 있고 경험해야 할것들은 얼마나 많은지요

이렇게 주저하다 인생의 끝을 맞게 되겠고요

산다는 거 참 더럽고 구질구질 합니다

 

어릴때는 나름 참 열심히 살았는데 허무하고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기운도 없고 모든 것이 귀찮기만 하네요

입 떼기도 힘들고 쓰는 것이 그나마 조금 더 쉽습니다

불면증도 있고 해서 심야프로인 예능을 보노라면 좀 웃기도 해서 어제 보다가

오늘 82들어 온 김에 검색하는 여유도 부려 보았답니다

IP : 58.225.xxx.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 얘긴지
    '13.6.26 1:14 PM (203.247.xxx.210)

    남 얘기신지
    무슨 얘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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