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클럽에서 만난 아가씨

..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13-06-26 13:06:54
다이어트를 위해 요즘 아파트 헬스장에서 땀흘리고 있어요.

아파트의 작은 헬스장,, 안엔 저와 다른 아줌마 둘 밖에 없고
아줌마는 허리가 아픈지 러닝머신 속도 3.5로 슬슬 걷고 있고
저는 티비보면서 싸이클 슬슬 타고 있었고

사람이 없고 옆의 사람도 맥없어 보이니 축축 처지더군요.

그러다 2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키는 168에 몸무게 52-3쯤 되어보이고
쭉쭉 가늘고 긴 팔다리에 곧고 단정한 자세
걸그룹급 몸매를 가진 아가씨였어요.

그 날씬한 아가씨가
러닝머신 속도 7로 힘차게 걷기 시작하는데
1시간 동안 땀흘리며 걷더라구요.

그 힘찬 에너지에 저도 싸이클 돌리는 발이 바빠지고
저렇게 날씬한 사람도 건강을 위해 저렇게 열심히 운동하는구나 하고
조금 맥놓고 있던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었네요.

그 아가씨처럼 남에게 좋은 에너지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IP : 112.170.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6 1:21 PM (119.197.xxx.6)

    전 그런 사람들 보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죠
    역시 마른것들이 더하다니까~~~ㅎㅎㅎ
    그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하니까, 그런 몸매를 유지하겠죠?
    저같은 의지박약인 사람은.. ㅠㅠㅠㅠ

  • 2. 혹시
    '13.6.26 1:22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티안나는 허리가 통자라거나 팔뚝이 반팔에 가려 져 있다거나 그럴수 있어요 ㅎㅎㅎ
    제가 겁나 날씬해보이는데 실상은 상체 군살이 겁나 많단는

  • 3. 그렇게 운동해서 유지하죠
    '13.6.26 1:25 PM (112.186.xxx.156)

    그 아가씨 어떤지 알것 같아요.
    키는 타고난 거라서 뭐 어쩔 수 없지만
    몸무게는 자신이 관리한 결과이죠.
    그렇게 운동해야 날씬한 몸에 곧은 자세가 나오는거죠.

    저는 그냥 다이어트만 해서는 보기 좋은 체형은 안 나온다고 봐요.
    그러니까 운동만이 살길!

  • 4. 누구냐넌
    '13.6.26 2:44 PM (223.62.xxx.154)

    있는것들이 더히다는 옛말처럼
    날씬한 것들이 더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356 새대가리당은 진짜 국익에 관심없네요~ 12 ㅉㅉ 2013/06/25 1,388
269355 아오 저 끔찍한 고양이 울음 소리 41 애 우는 소.. 2013/06/25 15,961
269354 이런 머리스타일 하고싶은데 뭐라고 해야~(맥라이언) 2 .. 2013/06/25 3,079
269353 유치원서 수영장 간다는데 보내도 될까요? 13 2013/06/25 1,441
269352 기성용은 좀 철이 없어 보여요. 44 ... 2013/06/25 17,599
269351 집에서 바퀴벌레 봤어요ㅠㅠ 4 ... 2013/06/25 1,580
269350 후우...장옥정 내일이 마지막 방송이네요... 2 ... 2013/06/25 1,891
269349 근데 한혜진은 콧구멍이 왜이리 들렸나요? 19 관찰 2013/06/25 14,182
269348 월드 먹방 구경하세요.. ... 2013/06/25 607
269347 왜 남자들은 사귀면서 '누나'라는 호칭을 안 쓰려고 할까요? 28 2013/06/25 22,028
269346 아들이 8살 연상인 여자와 결혼하겠다면 반대하시겠어요? 25 콩콩잠순이 2013/06/25 7,494
269345 조금 전에 이마트 갔다 왔는데... 2 슈슈 2013/06/25 2,253
269344 혹 곤드레 나물밥 좋아하시는 분 강추요 ^^; 3 코스트코.... 2013/06/25 3,383
269343 이명박보다도 못한 박근혜 4 샬랄라 2013/06/25 1,320
269342 중딩아이가 이제야 정신이 돌아왔는데요 13 엄마 2013/06/25 2,914
269341 노무현 가지고 물고 늘어지라고 또 일제히 지령 떨어졌나 보네요... 7 국정단? 2013/06/25 892
269340 결혼할 남자 만날때 아빠랑 보통아빠랑 반대되는 성품의남자를 만나.. 3 우울... 2013/06/25 1,486
269339 매실 5키로+올리고당 500그람 3 매실 2013/06/25 1,323
269338 홈쇼핑 보험 일 해보신분.. 2 .. 2013/06/24 780
269337 자기비하 잘하면서 또 남을 깔보는 성격은 뭘까요 39 저기 2013/06/24 7,660
269336 머리에 쥐나는느낌은 왜그럴까요? 2 너구리 2013/06/24 19,683
269335 과외와 학원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심리 좀 알려주세요..^^ 5 2013/06/24 1,624
269334 좋은 불교 법문 (펌) 8 ,,, 2013/06/24 2,301
269333 아이들 책좀 찾아주세요 책좀 2013/06/24 391
269332 미술학원 보통 몇학년까지 다니나요? 1 .... 2013/06/24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