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에게 비판댓글을 단다는건,
살아있을때 원한이 깊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단순히 국정원 직원들이 원한을 가졌을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죽을자에게 저렇게 할 정도면, 원한 아니면 이익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국정원을 부릴 수 있으면서,
이익을 볼 수 있는건 누구일까요?
문득 든 생각으로 적어본거긴 합니다만,
이상하네요...혹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사이가 원한을 가질만한 사이였나요?
죽은자에게 비판댓글을 단다는건,
살아있을때 원한이 깊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단순히 국정원 직원들이 원한을 가졌을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죽을자에게 저렇게 할 정도면, 원한 아니면 이익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국정원을 부릴 수 있으면서,
이익을 볼 수 있는건 누구일까요?
문득 든 생각으로 적어본거긴 합니다만,
이상하네요...혹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사이가 원한을 가질만한 사이였나요?
순진한거세요?
원세후니가 명바기 몰래 했다고 생각하세요?
님..말씀 감사합니다. 음 무슨 이익이나 원한으로 생겨난 일일까요? 원인이 궁금해서요
이명박, 새누리, 조중동, 친일파는 노대통령에게 열등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어요.
더러운 짓하면서, 국민들 눈 속여 가면서 살아왔는데,
평생을 원리원칙만 지켜면서 살아온 노대통령에게 정권을 빼앗긴것이 싫었겠지요.
지들이 정권을 못잡은 기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했을 정도로.
다음 대통령도 그런 대통령이 된다면 저들이 설 자리는 없어지기에 그리도 망나니같은 행동을 했을겁니다.
정치쪽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편향되지 않은 언론, 정치 블로그 많이 보시면 감이 잡힐 겁니다.
그들은 "진보진영", "민주진영"에 대해 뭔가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꺼리를 항상 찾아다니면서 부풀리고 조작이라도 해서 떠들고 다니잖아요. 그러한 그들의 활동은 선거때만 하는 게 아니라 평상시에 계속되잖아요.
원세훈과 노무현 사이에 특별한 원한이 없어도 있을 수 있는, 그들이 늘 해 오던 일인 것 같은데요. 물론 국정원이라는 국가기관을 적극적으로 동원했다는 점은 좀 독특하지만요.
원글님께서는 뭔가 짚히는 특별한 게 있으세요?
아웃님 말씀 감사합니다. 음 복합적이군요 제 생각보다는 훨씬 더 많은것들의 합 같네요.
&&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 금전적 이득이 있으려나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여러가지를 노려서 한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읽다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