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세븐이 잘했다는건,절대 아니고,,
남자들.군대가서 휩쓸려서 뭔가 군중심리도 있고..
호기심결에 여친있어도 안마나 창녀촌.같은데 한번씩 감..
그게 무슨 바람이니 뭐니..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그건 진짜 오바고..
그냥 어린아이들 호기심같은 심리라고 보면됨.
거기서 일하는 여자한테 마음주는 남자도 극히없고..
물론,세븐이 잘했다는건 절대아님.
군법어겨서 징계받을건 받아야겠지만,,
박한별이 너무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세븐보고,참 호들갑인데,너무 오바할필요도 없음.
,~,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3-06-26 11:22:19
IP : 175.223.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26 11:32 AM (119.67.xxx.66)여긴 별로 글도 안 올라오고있는데 님이 더 오바중이신듯. 세븐이나 박한별이나 지들 알아하겠지요. 실수든호기심이든 책임져야할테고... 그런데 님말씀처럼 호기심에 한번간게 아니란 말이지요. 꼬리가 길어 잡힌케이스란 말입니다. 기자가 제보없이 거기 가있었겠어요??
2. ㅇ
'13.6.26 11:35 AM (125.139.xxx.231)안마방 간게 정식 휴가나 정식 외박이면 그나마 또 모르겠는데 공무외박으로 원래 상급자 지휘받고 파견 부대에서 잠을 자야하는 상황에 다른 군부대 숙소도 아니고 일반 모텔에 자기들끼리 술먹고 그리고 거기에 성매매업소까지 찾아갔으니 그게 왜 문제가 안되나요.
3. //
'13.6.26 11:54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이건 단순히 성매매한다 창녀촌 찾아갔다 이런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아무리 어린이 호기심같은 마음이니 뭐니 해도 아는거랑 모를때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죠,
일단 이렇게 완전히 공개됐으니 개망신이죠, 박한별 입장에선 존심 무척 상할일이고,4. 연예인들이
'13.6.26 12:10 PM (211.224.xxx.193)무슨 공부만 하다온 순진한 학생들도 아니고 그런 곳을 생전 처음 가는 사람마냥 호기심에 간다고요???
5. 공작부인
'13.6.26 7:49 PM (121.143.xxx.192)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버릇되고 버릇이 습관된 케이스겠죠 돈만주면 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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