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초반 아줌마인데..정치엔 별로 관심이 없어요..몰매 맞을진 모르겠네요..
그런데, 아주 예전부터 범죄에 대한 뉴스나 그런종류 다큐멘터리보면, 항상 프로파일러 이러면서
범죄심리교수..표창원이 나와서 조언했었죠..현재도 그렇구요..
그모습이 전 참 멋있더군요..말투나 표정이 딱 부러지고...
나이드니, 왠지 그런모습에 설레이네요...
범죄심리가들 몇분 나와서 이야길해도, 이분처럼 딱부러지고 말도 잘하는분 없더군요..
예전엔 장동건, 조인성, 박유천...이런 남자배우들 좋아했는데..정말 나이드니 변하네요..
요즘 그것이 알고싶다...레전드급들 다시보기해서 보고있는데, 첨부터 거의 표창원 안나오는곳이 없네요..
박상원 할때부터 보는데, 지금도 얼굴이 늙지도않고, 그대로예요..신기하네요..벌써 10년도 지났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