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잔한 4월에 님. 왜 그러시는지
동거 낙태 2번 경험있는 남친과 결혼 고민에
90프로 이상 답글이 하지 마라, 천천히 생각해라인데
잔잔한 4월..이분만 계속 결혼하라 하시네요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왜 결혼을 찬성하시나요?
제가 보기엔 그남자 인품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데요
1. ..
'13.6.26 12:23 AM (175.192.xxx.153)그사람 원래 그래요.
그냥 그림자 인간 취급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음...2. 남자입장에서는
'13.6.26 12:23 AM (182.218.xxx.85)이해할 수 있는 문제인가 봅니다.......
그러고도 개과천선할 수 있기도 한 모양이구요-_-;;;3. 유유상종이죠
'13.6.26 12:24 AM (2.219.xxx.12)동종 행위 전과자거나
그간의 댓글질로 봤을 땐 딱히 원글의 남자보다 나을만한 인물인지도 모르겠어요..
살다가 저런 남자 만나면 참 섬찟하겠다 싶은 댓글이 한두개가 아니었으4. .........
'13.6.26 12:25 AM (175.249.xxx.165)잔인한 사월....남자군요.
ajumma......인 줄 알았는데.....5. 원래..
'13.6.26 12:27 AM (211.201.xxx.173)책임질 수 없는 말을 무슨 난해한 싯구절 쓰듯 써놓고 혼자 음미하는 사람이에요.
아마 자기가 쓴 댓글보고 도취되서 난 너무 대단해 하며 눈에서 하트가 나올 거에요.
한동안 안 보여서 다행이다 싶었더니, 요새 또 시작했더라구요. 무시하세요.6. ...
'13.6.26 12:27 AM (112.149.xxx.110)남자였구나..
생각이 정상 같지 않아요7. ...
'13.6.26 12:28 AM (211.107.xxx.61)짜증솟구치네요.
한동안 뻘소리해대다가 요즘 좀 제정신 돌아왔나했더니 그럼그렇지..8. 아마도
'13.6.26 12:31 AM (118.33.xxx.194)결혼할 그 남자에 빙의한듯 해요.아님,
그 남자던가요9. 꼬꼬댁
'13.6.26 12:32 AM (118.36.xxx.190)미친건지 밑도 끝도 없는 뻘글을 주구장장 싸지르는 이상한 놈이예요
82에서 베충이 보다 더 싫음...걔들은 글이나 피해갈 수 있지
덧글 읽다 개똥철학으로 헛소리하는거 보면 짜증나요10. 꼬꼬댁
'13.6.26 12:32 AM (118.36.xxx.190)솔직히 님자 붙여주는 것도 바이트 낭비 전기낭비예요
11. 리라쿡
'13.6.26 12:35 AM (1.177.xxx.21)댓글을 하나에 다 몰아서 길게 적던가.
왜 동강동강내서 열개쯤 달고 그러는지 ..그게 좀 공해예요
원래부터 남자한테 빙의해서 글적는분이라 그러려니 하다가도 스크롤 내릴때마다 댓글이 보이니..12. 헉
'13.6.26 12:35 AM (125.186.xxx.25)헉
그 남자 남자였구만요?
어쩐지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잘해서
왜저러나 싶었네요13. 위 댓글중
'13.6.26 1:30 AM (125.180.xxx.227)자기가 쓴글 읽고 눈에서 하트 나ㅇ올거라는
글에서 유아인의 자아심취연기가
떠오르네여
82의 유아인 ㅎㅎ14. ggg
'13.6.26 1:36 AM (175.197.xxx.119)결혼해도 되겠다면서
다만 한가지 인유두종 바이러스 조심하래요.
이게 말이에요??? 외도로 자궁경부암 원인균 옮아올 수 있는 남자인데 결혼해도 된대요. ㅎㅎㅎㅎㅎ
뭔 수로 조심해요? ㅋㅋㅋㅋㅋㅋㅋ15. 그냥
'13.6.26 2:22 AM (122.37.xxx.113)동네 바보형.
16. 원래
'13.6.26 2:41 AM (218.148.xxx.50)멘탈이 좀 그래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17. ㅋㅋㅋㅋㅋ
'13.6.26 3:03 AM (2.219.xxx.12)동네 바보형 빵 터짐.ㅋㅋㅋ
18. ㅇㅇ
'13.6.26 5:24 AM (71.197.xxx.123)문장은 잔잔한데 긴 댓글이 앞뒤가 안맞아요.
그러나 갑자기 욕을 하는 본색이 튀어나올 때도 많아요.
바보같긴 하지만 바본 아니고 머리 나쁘고 잔인한 느낌이 나서 처음 몇 번 겪은 후 아예 패스하고 안읽어요.19. 보면
'13.6.26 6:39 AM (121.137.xxx.79)자게에서까지 고정닉 쓰는 사람들 좋아 보이지 않아요
익명 자게에서조차 자기를 봐달라고 강요하는 느낌.
고정닉 쓰는 사람 치고 안이상한 사람 별로 못봤고.20. 고정닉.
'13.6.26 7:33 AM (175.116.xxx.121)고정닉 쓰는 사람치고 안 이상한 사람 별로 못 봤고. 22222222
고정닉이 웃긴게,
뭔가 자신을 어필하고 싶을 때는 고정닉 쓰고,
남한테 욕하거나 반박할 때는 점 세개 찍더이다.
익게에서 고정닉 쓰는 것도 웃기지만 글 내용이나 덧글 내용에 따라서 구별해서 쓰는 게 더 안쓰러웠어요.
그렇게까지해서 익게에서 고정닉 쓰는 그 심리가 참 궁금.21. ...
'13.6.26 8:01 AM (112.149.xxx.110)그러게요
여기서 고정닉써서 주목돼봤자인거 같아요
말만 길어지고 쓸데없는 얘기 많이 하더라구요
고집센 노인 같은 느낌 나요22. ...
'13.6.26 8:12 AM (125.131.xxx.46)고정닉으로 재미난 글 써주시거나 예전에 도움되는글 쓰셨던 분들도 계신데, 4월과 싸잡아서 비난하시니 제가 다 울컥하네요.
4월 저 사람은 제발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정신과 치료부터 아이 키우는 내용까지 뻘댓글을 써대는데...
전에도 관련 종사자께서 글 쓰신 적 있어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답변 하지 말라고요.23. 네
'13.6.26 8:38 AM (112.149.xxx.110)정정할게요. 고정닉 중 일부만 그래요
전엔 고정닉 글 대부분 재밌고 감칠맛 났는데
요새는 그냥 관심받고 싶은 사람이 많아졌어요
책도 나올 정도로 괜찮았던 글들
다시 많아졌으면 해요24. 일베충도
'13.6.26 9:27 PM (125.177.xxx.200)국정원 정직원도
정상적 사고 하는 분들도
고정닉에 현혹되지 말고
골라보고 걸러듣는 안목이 필요해요25. 정원이 같아요.
'13.6.27 12:27 AM (193.83.xxx.173)시기적으로 민감할때 나타나서 헛소리 줄줄줄.
글 말투로 보나 내용상 한 사람이 아닌 것도 겉아요.26. ****
'13.6.27 12:32 AM (124.50.xxx.2)저도 며칠 전 글을 썼다가 잔잔한 사월에님 때문에 좀 기분이 상했었는데요. 그렇다고 아주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이 분이 82에서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하지만 어느 땐 멀쩡하거든요. 제 생각에는 나름대로 아는 건 있는데 정신 세계가 좀 오락가락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저는 고정닉을 쓰는 분들을 좋아해요. 왜냐면 자신을 내세운다라기 보다 뭔가 책임감이 있다란 생각이 들거든요. 비타민님 마그네슘님 동그라미님 등등 모두 진솔하고 좋은 댓글을 주시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자신감이 없어서 고정닉을 못 쓰지만 요. 잔잔한 4월에님은 닉에 어울리는 댓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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