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한 줄 해석 부탁드려요~

..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3-06-25 22:59:04
i'd appreciate you having a look at them and letting me know if you think we've scheduled enough time to meet our goals.

you having a look at them 
having 역할을 동명사? 현재분사? 뭘로 봐야하는지요.. 해석이 안되네요ㅠㅠ
문장 분석 부탁드려요~
IP : 183.109.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옹
    '13.6.25 11:03 PM (180.66.xxx.231)

    그것들 함 봐주시고 계획이 적당하다 생각되시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2. take58
    '13.6.25 11:03 PM (119.71.xxx.83)

    i'd appreciate /you /having a look at them and /letting me know if you think we've scheduled enough time to meet our goals.
    동명사로 보이네요. 동사의 목적어로 쓰여진걸로 뵈요

  • 3. 토옹
    '13.6.25 11:05 PM (180.66.xxx.231)

    i'd appreciate you (감사하겠습니다)
    (i) having a look at them and (함 봐 주시고)
    (ii) letting me know if you think we've scheduled enough time to meet our goals. (목표에 맞는 스케줄을 세웠다 생각 되시는지 알려 주시면)

  • 4.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13.6.25 11:09 PM (183.109.xxx.10)

    having이 동명사로 목적어로 쓰이였으면요..
    you의 역할은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인가요?

  • 5. 토옹
    '13.6.25 11:11 PM (180.66.xxx.231)

    네. 이렇게 읽으셔도 무방해요.
    I'd appreciate if you can have a look and let me know if you think....
    그러나 if if 두번 들어가니까 원문 처럼 쓰는게 매끄러운듭

  • 6. ㅇㅇ
    '13.6.25 11:22 PM (119.207.xxx.52)

    네,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맞아요~~~

  • 7. ...
    '13.6.25 11:49 PM (180.228.xxx.117)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라면 you가 아니라 your를 써야 하지 않나요?

  • 8. 의미상 주어
    '13.6.26 1:16 AM (175.211.xxx.228)

    소유격 목적격 둘 다 쓸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697 남친이 오늘 통보하더라구요.. 42 .... 2013/07/02 17,793
269696 누운 채 출석했다 걸어 나오는 김하주 이사장 3 영훈중 2013/07/02 908
269695 이혼 시 재산분할 어떻게 하게 되나요? 1 ㅅㅅ 2013/07/02 1,420
269694 초등아이가 자꾸 친구들에게 거래를 해요 3 2013/07/02 535
269693 혹시 '풍운'이라는 중국영화 아세요? 4 풍운 2013/07/02 865
269692 프랑스유학생 “프랑스 K-POP팬도 시국선언에 의분했다” 샬랄라 2013/07/02 718
269691 PD수첩 전력대란의 진실. 1 ㅈㅈ 2013/07/02 1,752
269690 머지렐 염색약 질문이에요... 1 4학년 2013/07/02 961
269689 7월말에 휴가지추천해주셔요.. 2 초6아들엄마.. 2013/07/02 900
269688 초등1학년 가끔 소변 실수하나요? 2 .. 2013/07/02 2,110
269687 황금의 제국 2회 보신 분, 어땠나요? 17 흠흠 2013/07/02 3,117
269686 저번에 발레 오래 하셨다는 분~~ 18 질문 2013/07/02 6,960
269685 돼지고기로 보쌈할건데 부드러운 식감을 원해요 어느부위가 좋을까요.. 3 초보주부 도.. 2013/07/02 1,618
269684 치과 치료받아야 하는데, 레진비용 적정한지 봐주세요~ 3 타이홀릭 2013/07/02 2,320
269683 설문조사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추첨해서 기프티콘드려요(끌올).. 16 예린채린맘 2013/07/02 953
269682 해주특구·공동어로 했으면 북한이 연평도 포격 못했다 1 샬랄라 2013/07/02 431
269681 카드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리볼빙이 되어 있어요 ㅠ 7 이런 2013/07/02 7,520
269680 물컹한 신김치는 버려야하는건가요ㅜㅜ 6 ㅜㅜ 2013/07/02 2,759
269679 방귀 횟수를 줄일수 없을까요 14 ge 2013/07/02 3,295
269678 백화점 문화센터에 갓난아이 데리고 오는 엄마들.. 당연한건가요?.. 12 요리강사 2013/07/02 3,602
269677 OBS채널의 전기현의 씨네뮤직 좋아하시는분?? 6 ... 2013/07/02 3,468
269676 철면피 양지기 소녀 이야기 2 손전등 2013/07/02 770
269675 안도미키는 진정한 본인인생의 갑! 33 안도미키는 .. 2013/07/02 13,169
269674 태어나서 첨으로 산 12만원 중고 노트북.넘 행복해요 20 2013/07/02 2,631
269673 박근혜, 11년전 김정일 약속 지키려고 노력하는모습 3 그 때 그 .. 2013/07/0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