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죽어라고 고생하는 군대에, 연예인이 무슨 귀족 왕족도 아니고 병사들끼리 핸드폰 들고다니면서 모텔에서 숙박하고 변태업소에서 성매매하는게 연예인 찌라시인가요?
군대 문제는 사회 정의를 바로잡는 일이기도 합니다.
무슨 사건은 하나밖에 기억을 못해요?
국정원은 국정원대로, 연예병사 문제는 또 이 문제대로 해결해야 할 일이지 연예인이 뭐 그리 특별하다고 저렇게 왕족같이 지내는게 연예인 뭐 스캔들, 도박 이따위 물타기랑 비교가 되나요?
그리고 연예병사 문제로 국정원 잊어버리는 사람 머리는 그냥 그정도에요.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몇 일 지나면 관심도 없어질 사람들이에요.
바보도 아니고 한 번에 하나밖에 생각 못해요?
분단국가에서 군대 문제가 그냥 물타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사건의 경중은 구분이 하더라도 그냥 흘려볼 찌라시 물타기 사건은 아닙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