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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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고발뉴스’가 단독 입수한 ‘조계종 침투 좌파현황’ 문건에는 불교계가 몇몇 단체에 의해 ‘좌경화’ 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불교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 문건을 작성한 팀은 현 정권에서도 막후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보고서’는 예술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 등 각급 문화단체 인사들에 대한 ‘청산을 소리 없이 지속해 고사를 유도할 것’을 주문하고 있었다.
보도를 통해 ‘문화부의 지시만으로는 부족하니 청와대가 직접 민정수석실을 통해 인적청산 작업을 독려할 것’을 주문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 ‘국정원이 진행 중인 좌파 지원내역과 산하기관 장악 과정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메이저신문에 기획보도를 시작하라’고 지시해, 국정원이 문화계를 사찰한 사실과 문화계 탄압에 언론이 동원된 정황도 함께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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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
좌*, 친* 운운하며 국론을 분열시켜 이득을 보는 자들은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