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전 이상한 소액결재 피해 사례........

겨울보리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3-06-25 20:37:10

오전에 자개에 소액결재피해 제목으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저말고도 피해사례가 많군요

이런사실 거대 통신사들kt  skt 알면서도 묵인하고

사기소액결재업채로 부터 수수료 챙기며 묵인하는거 같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국민이 대기업 봉입니까?????????????

전화 피어싱사기전화 만큼 비열한짓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220.75.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
    '13.6.25 9:24 PM (1.237.xxx.134)

    제가. 4월에 소액결재 3건 있었어요.
    먼저 통신사에 전화 해서 피해사실을 알리시고
    강하게 부당함을 어필하시면 해결방안을 저같은 경우는 말해주더라구요.


    결국은 3군데 모두 통장입금 으로 돌려 받았어요.

  • 2. pp
    '13.6.25 9:29 PM (1.237.xxx.134)

    그게 넘 비열한 사람들 같아요.
    로그인을 하게 만들어서 자동 결재 하게해요.
    물론 동의 할 때 공지 했다고 주장하구요.
    끝까지 돌려받아야 합니다.
    다음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두요.

  • 3.
    '13.6.25 11:44 PM (211.104.xxx.109)

    저 두달동안 2만원씩 4만원 결재됬더라구요,,,나중에 알아서 이만원은 돌려받고 처음 로그인 할때 결재된것 못받았어요...통신사에서도 나몰라라 하던데요...그런식으로 돈을 버는것 같아요...사기사이트요...
    그렇게 2만원이 수십만명이 되면 수십억이겠죠? 나라에서 예방대책을 세워줬으면 좋겠어요...

  • 4. 겨울보리
    '13.6.26 8:06 PM (220.75.xxx.11)

    전 지금 너무 괘심해서 사회문제로 공론화 시키고 싶은데....

    어떤방법이좋을까요

    전화받는직원 젊은여자얘든데 아무리 취업이 안되도 이런사기기업에서

    미안한지도 모르고회사두둔 수수료얘기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988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해서 이겼네요.. 6 음음 2013/08/19 6,856
287987 두 눈의 조리개 크기가 다른데.. 똑같은 경험 하신 분 계실까요.. 1 .. 2013/08/19 738
287986 아이허브 결제가 안되는데 도움 좀.. 2 여울목 2013/08/19 1,000
287985 건강한 체질은 타고 나는거 같아요 12 건강 2013/08/19 2,460
287984 어깨가 결린데...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5 참췸나 2013/08/19 6,216
287983 시어머니께 문자보내는법가르쳐드리니행복해하시네요. 7 덥긴덥군요 2013/08/19 1,388
287982 님들 부산에 해물찜 잘하는곳 아세요? 10 ,,, 2013/08/19 2,644
287981 샌드위치 책 추천좀 해주세요. ... 2013/08/19 1,083
287980 국정조사 보고 계세요? 4 에휴 2013/08/19 845
287979 그것이 알고싶다 산부인과 의사 사칭한 사람 아직 안붙잡혔나요? 6 궁금 2013/08/19 4,558
287978 EM의 단점이 있으면 좀알려주세요 8 123 2013/08/19 12,308
287977 수제비 홀릭 9 스트레스 2013/08/19 1,957
287976 다른 집 강아지도 평화주의자 에요?? 19 블링블링 2013/08/19 2,843
287975 그녀가 차를 빼는 방법 1 우꼬살자 2013/08/19 2,021
287974 홈플러*에서 산 아몬드가 눅눅해요. 3 아몬드 2013/08/19 1,686
287973 전세보증보험 가입 생각중입니다. 1 전세 2013/08/19 1,860
287972 [서화숙의 3분칼럼]조작 은폐로 지지율 뒤집은 나흘 2 국민티비 2013/08/19 1,092
287971 발바닥이 아파요 .. 3 -- 2013/08/19 1,434
287970 계곡에서 미끄러져 넘어졌어요. 5 궁금이 2013/08/19 1,407
287969 펑합니다. 15 힘든 남자 2013/08/19 4,431
287968 한여름은 간것 같아요 9 얼음 2013/08/19 2,169
287967 생방 국정조사 보는데,,,제정신으로는 못보겠네요. 8 ㄴㄴㄴ 2013/08/19 1,349
287966 퇴직한 남편들 집에서 뭐하나요? 9 퇴직한 2013/08/19 3,998
287965 예민한게 장점인분 계세요? 7 한예민 2013/08/19 2,668
287964 8월 19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8/19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