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잘 발효해서 반죽도 잘 발효해서 구웠는데 (무쇠솥에다)
신맛이 맛좋은 신맛이 아니라 너무 야릇한게 싫어요.
밀가루먹으면 속이 좀 더부룩한데 그건 없어서 좋았는데
신맛이 적응이 안돼요.
다른분들 그거 적응되시는건가요?
아님 다른 발효종은 괜찮은건지...그냥 생이스트 사다놨는데
어째야할까싶어요.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 통밀빵 발효종으로 구워주고 싶거든요ㅠ.ㅠ
사과 잘 발효해서 반죽도 잘 발효해서 구웠는데 (무쇠솥에다)
신맛이 맛좋은 신맛이 아니라 너무 야릇한게 싫어요.
밀가루먹으면 속이 좀 더부룩한데 그건 없어서 좋았는데
신맛이 적응이 안돼요.
다른분들 그거 적응되시는건가요?
아님 다른 발효종은 괜찮은건지...그냥 생이스트 사다놨는데
어째야할까싶어요.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 통밀빵 발효종으로 구워주고 싶거든요ㅠ.ㅠ
네.. 시큼한 맛 있어요..
저도 그래서 포도로만 해요..
생포도가 없음 건포도도 가능해요.
사과했다가 시큼한 맛이 적응이 안되서...
밀가루나 호밀로 만든 샤워도우 역시 해보진 않았지만 시큼시큼하다네요..
레미님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