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김대중에게는 해학을 담아 이름을 부릅니다.
귀여움의 상징 코알라와 민주당이 스스로 자신들의 상징 고기라고 하는 홍어..
그 차이는 해학과 그 사람이 한일만 담아도 이미 충분히 창피함과 욕됨이 되는 대통령과,
근거는 없지만 욕설로라도 저주하고 싶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파에서 좌파 진보 쪽을 말할때는 그냥 이름을 부르고 한일을 적고요.
좌파 진보들은 온갖 욕설을 담아 부르지요. 반박이나 반론은 한줄 적을 능력은 못돼도,
ㅂ ㅅ 소리라도 해야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지요.
뭐 따로 트집꺼리잡는거라고 해봐야 거짓선동이란걸 자기들도 안다는 것이지요.
나꼼충들은 그리 입에 욕설을 달고 살면, 그 구업을 어찌 다 감당할려고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