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가건물이에요..판넬위에 대충..뚝딱뚝딱..삼실사람들 말로는 판넬걷어내면.쥐사체들이 널부러져있어서
몇번 치우기도했다는데...
모기는 아닌거 같구 심하게 간지러운데..뭔가 작은 벌레같은것도 한번 잡았더니 피를 빨아먹었더라구요...
집에 가서 다리를 보면..약간 두드러기 난것처럼 제가 계속 긁어대니깐요...발진이 나고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완전 대박이네요...계속 뭔가 톡톡 무는거 같고 가렵고...-_-
홈키파에는 발암물질 들어있다고 쓰지말라고 하고..홈키파도 뿌릴때 뿐이고..
82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다리가 느무 가려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