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민아 실제로 보신 분 계세요??

수니짱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13-06-25 15:15:14

    헤라 매장 지나가다가 광고나오는 모습보는데...

    참..예쁘다...라는 생각이..

    인형같은 모습은 아닌데...몸매랑 눈빛이 참 괜찮아보여요..

    키도 크고 일단 청바지가 너무~잘 어울려요...부럽..

    실물은 거의 여신이라고 하던데...보고싶네요~

IP : 1.254.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ronia9
    '13.6.25 3:25 PM (59.12.xxx.219)

    저 시사회때 봤어요~눈이 얼굴의 반이고 허리에서 골반내려오는 곡선이 정말 이뻐요....얼굴도 넘 작고.....실물이 훨씬 이쁘다고 생각했네요^^

  • 2. 맹고
    '13.6.25 3:26 PM (180.70.xxx.162)

    체형이 서구적이더라구요..걍 편하게 머리 올백으로 묶고 티셔츠에 청바지 입었는데...마르지 않고 늘씬하고 다리길고 골반라인이 살아있어요..그래서 고급스럽게 이뻐요..머리도 엄청 소두...

  • 3.
    '13.6.25 3:47 PM (183.98.xxx.16)

    삼성동 반디서점에서 몇년전 봤어요... 무릎나온 트레이닝복 입고도 빛나더라구요 -_-;;; 얼굴은 생얼인데 암튼... 멍때리고 봤어요 확실히 화면이 안받긴하더군요.

  • 4. 실제로 본 사람이
    '13.6.25 3:55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머리가 너무 작아서 외계인 같기도 하고
    하옇든 그냥 종자가 다르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답니다.

  • 5. ......
    '13.6.25 3:55 PM (116.127.xxx.234)

    저요. 영화 시사회에서 봤어요.
    정말 비율이 너무 매력있어요. 항상 연예인들 보면 너무 작거나 마르거나 했는데 신민아는 정말 키도 크고 예쁘더라구요..
    보고선 여자인 제가 반했어요.

  • 6. 와이러니
    '13.6.25 4:23 PM (121.88.xxx.76)

    오랜전(지금처럼 인지도 높지 않았을 때)
    면세점 화장실에서 줄서있다가 사용하고 나오던 신민아 씨랑 마주친 적 있어요.
    새침한 느낌. 이뻤어요. 수수한 차림이었어요.

  • 7. ---
    '13.6.25 5:11 PM (92.75.xxx.58)

    골반미인이죠. 골반라인으로 떴잖아요. 한국여자한테 없다시피한 신의 골반을 가졌죠.

  • 8. ..
    '13.6.25 6:52 PM (223.62.xxx.112)

    명동서 일미터앞에서 봤는데 평범했어요 진짜루..
    아무감흥못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580 이번주 토요일에도 국정원 규탄 집회하나요? 7 치킨 2013/07/29 756
280579 제 생각에 남편들이 무서워하는 말이 1 2013/07/29 2,613
280578 목 막혀 죽을뻔 했어요 10 콜라 2013/07/29 2,975
280577 긴급 148 victor.. 2013/07/29 20,135
280576 압력솥을 태웠어요 6 옥수수 2013/07/29 1,300
280575 겨자소스에 머스타드소스를 썪어두 되나요? 겨자 2013/07/29 814
280574 화장실을 몇번 안가요. 여름이라그런.. 2013/07/29 897
280573 EM 발효액 2l 샀어요 ㅎㅎ 3 리락쿠마러브.. 2013/07/29 2,513
280572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달라졌어요. 27 여름 2013/07/29 17,791
280571 사람에게 기대가 없다는 것, 어떤건가요? 16 커피둘 2013/07/29 8,982
280570 구겨진 브라우스 펴는 방법요 6 도와주세요 2013/07/29 1,677
280569 제습기 팝니다 1 장미향기 2013/07/29 1,526
280568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시신 발견(2보) 26 호박덩쿨 2013/07/29 11,260
280567 빨래삶을때 굳이 삼숙이 안 사도 되요 (동전 넣음 안 넘쳐요) 9 겨울 2013/07/29 3,331
280566 맘이 아픕니다 6 선한 2013/07/29 1,556
280565 수영장은 할머니들이 갑! 35 1111 2013/07/29 13,645
280564 대학병원치과가 동네치과보단 낫나요? 3 고생 2013/07/29 1,624
280563 삼숙이에 빨래 삶을 때. 7 팍팍삶아 2013/07/29 1,419
280562 20세된 남자조카랑 뭘 하고 놀아주면 좋아할까요?(방학중 귀국).. 6 길동여사 2013/07/29 1,195
280561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이택수 리얼미터) -- 안철수 22.6%.. 7 탱자 2013/07/29 1,533
280560 또 한번 영어 번역 부탁드려요. 2 하면하면 2013/07/29 1,080
280559 멋진 캠핑 장소 수소문 !! 5 ... 2013/07/29 1,947
280558 성재기..시신발견됐다네요..ㅠㅠ 32 두루미 2013/07/29 13,521
280557 피곤한 여자들 모임 6 두부무침 2013/07/29 4,053
280556 류현진과 추신수가 프리메이슨 악수를 한 것인가? 프리메이슨 2013/07/29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