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1년이상 담궜다가 먹는거니까 효소잖아요
근데 저는 매실을 거의 끓여서 차로 마셔왔거든요
생강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효소는 40도가 넘어가면 파괴되서 효과가 없다고 들었는데
진짠가요?
그냥 찬물에 타서 마셔야 하는건가요?
이것도 1년이상 담궜다가 먹는거니까 효소잖아요
근데 저는 매실을 거의 끓여서 차로 마셔왔거든요
생강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효소는 40도가 넘어가면 파괴되서 효과가 없다고 들었는데
진짠가요?
그냥 찬물에 타서 마셔야 하는건가요?
보통 찬물에 희석해 먹지요.
그럼 제가 몇년간을 잘못 먹어왔군요ㅠㅠ
모든 효소 그리고 김치나 고추장 된장 청국장도 사실 끓이면 별로래요.
괜찮아요..
무엇이 얼마나 들은지 모르는 효소 때문에 그렇게 실망하실 필욘 없어요~
대신 매실의 영양성분을 드셨잖아요.
저는 겨울엔 뜨건 물에 타서 차로 마십니다..
매실액엔 적어도 매실이 반 이상 들었어요..
있는지도 모르는 효소만 찾지 마시고, 매실도 이뻐해주세요...ㅎㅎㅎ
전 속 안좋을때 뜨겁게 타서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