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창틀에 칠한 실리콘이 들뜨면서 그틈으로 빗물이 들어오느거 같습니다.
문제는 실금이 나있던 벽의 틈새가 점점 커진다는 거...
물의 힘의 위력을 알게되었습니다.
일이년새에 엄청 커졌어요.
이 공사는 아파트관리실인가요 저인가요?
워낙 근무태만에 뭔 일만나면 자기방어? 무조건 자기들은 빠지려는 그런
태도 라서 관리실에서 순순히 해줄거 같지도 않지만 정확한 책임소재는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 공사는 철물점같은데 가서 부탁하면 되나요?
층이 너무 놓아 그게 걱정인데요.
얼마나 할까요?
얼마간 드리고 관리실 직원분께 얘길한다면 얼마정도 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