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상기 사무실에 전화했어요.ㅋ

,. 조회수 : 2,605
작성일 : 2013-06-25 12:02:38

사퇴할 계획있냐고 물었습니다.

전화받으시는분 왈

계획없으십니다.

저 :어? 앞 뒤 말이 다르네요, 분명 문건공개해서 포기발언없으면 사퇴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사무실 : 네

저 : 그런데 안한다니... 꼭 전해주세요.. 사퇴하시라고..

사무실 :네..

저 소심해서 이런전화 절대 못하는데요.

요즘 너무 화가나서...ㅠㅠ

전화돌렸어요.

목소리가 떨렸는데...

정당한 일을하면서 왜이리 부들부들 떨고있냐.. 원...ㅠㅠ

 

하고보니 앞뒤말이다르다가 아니라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했었어야 했는데..으~

당찬님들 전화좀 돌려요..

저도 했는데.ㅎㅎ

02-784-2187

053 -311-2299

IP : 1.233.xxx.2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5 12:06 PM (114.129.xxx.95)

    잘하셨어요 본떼를보여줘야지
    저것들때문에 하루하루 혈압올라못살겠ㅇᆞㄱ요;;

  • 2. 짝짝짝
    '13.6.25 12:07 PM (14.52.xxx.82)

    정말 잘하셨어요.
    서상기 자신이 대표 발의한 ‘국가 사이버테러 방지에 관한 법률안’(이하 사이버테러방지법)을 상정하지 않으면 국회 정보위를 열지 않겠다고 몇개월동안 꼬장부린 아주 사악한 놈

    똑똑하고 잘나가는 남이장군을 시기한 유자광이
    그의 시를 악랄하게 해석하여 결국 28살의 아까운 나이에
    사형시켰던 일이 생각납니다.

    남이는 밤에 나타난 혜성을 보고 감동한 나머지
    "이별을 보니 묵은 것을 없애고 새 것이 나타나려나"

    오로지 이렇게 시한줄 쓴 것뿐인데

  • 3. 왕~~~
    '13.6.25 12:07 PM (115.143.xxx.179)

    멋지세요~~~~~~~~~

  • 4. 공주병딸엄마
    '13.6.25 12:08 PM (211.36.xxx.185)

    호...점심시간 지나면 해야겠네요.
    그래도 밥은 먹게 해야죠

  • 5. 저두
    '13.6.25 12:12 PM (115.139.xxx.37)

    하고 싶은데 머라 해야할지 생각해보구요 원그님 홧팅!

  • 6. ...
    '13.6.25 12:12 PM (182.219.xxx.140)

    부산 사무실에 전화했어요
    서울은 통화중..
    어제부터 문건 봤는데 포기라는 의미 없더라
    이제 언제 사퇴할거냐?
    모른대요
    몇마디 주고 받은뒤...
    정색하며 나라돈 받고 이런짓 하는거 아니다.
    국제적 책임도 책임이지만 국회에서 이럴거면 사퇴하는게 맡다고... 전화받던 직원이..목소리가 굳어집니다
    압력 넣어 주세요 사퇴하라고!

  • 7. ....
    '13.6.25 12:13 PM (116.39.xxx.34)

    저도 전화했어요.
    이런 그지같은 것들

  • 8. ...
    '13.6.25 12:15 PM (182.219.xxx.140)

    오타를 지금 봤네요 맡다고 아니죠 맞다고..

  • 9. 박수를~
    '13.6.25 12:18 PM (119.207.xxx.171)

    멋지십니다

  • 10. ..
    '13.6.25 12:21 PM (118.32.xxx.62)

    자.....
    전화 한톹드립시다.....

  • 11. 메이만세
    '13.6.25 12:22 PM (175.253.xxx.43)

    최고 -_-b

  • 12. ...
    '13.6.25 12:23 PM (211.194.xxx.129)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죠. 훌륭하시네요.

  • 13. 나루터
    '13.6.25 12:29 PM (121.149.xxx.120)

    저도 전화했어요
    빨리 약속되로 사퇴하시라고 ,,,,

  • 14. 멋져요.
    '13.6.25 12:30 PM (182.210.xxx.57)

    박수 보내고
    저도 따라서 전화할랍니다.
    메뉴얼 좀 알려주세요.

  • 15. 저 지금 했어요
    '13.6.25 12:41 PM (115.139.xxx.37)

    서울 사무소 계속 통화중인데 계속 했더니 받더라구요 어떤 남자가...

    남자 : 예 서상기 의원 사무실 입니다.

    저 : 서상기씨 사무실이죠? NLL 포기 발언 없으면 의원직 포기 한다고 했는데 언제 사퇴하시나요?

    남자 : NLL 포기 발언이 왜 없어요? 있습니다.

    저 : 발췌문 어디에 있어요? 눈씻고 찾아봐도 없던데요.

    남자 : 74 page에 김정일 의원장이 법을 포기하겠습니까? 했을때 노 대통령이 '예, 법을 포기하겠습니다'
    라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 : 앞 뒤 다 짜르고 새누리당에 유리한 그 한 부분만 말씀하시면 어떻해요? 제대로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저희 가족들, 지인들 모두 무식해서 아무리 여러번 봐도 모르겠으니까요. 그리고 원본 보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남자 : 아뇨, 원본은 아님니다만 원본도 곧 발표가 될 껍니다. 그리고 분명히 포기 발언이 있습니다.

    저 : 분명히 포기 발언이 있다면 그때가 언젠데 북한이 이제까지 가만히 있는 겁니까? 벌써 내 놓으라고
    했겠죠?

    남자 : 그러니깐 북한이 이제까지 계속 요구를 하고 있고, 우리는 노대통령때부터 안 된다고 막아오고
    있었던 겁니다.

    저 :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얘길 하시네요. 방송에서 처럼 말예요.

    남자 : 방송에서는 fact만 말 하고 있지 잘못된 사실을 내 보내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괴롭습니다.

    저 : 웃기지 마세요. 언론 장악된 거 다 아시는 분이 왜 이러시나요? 대한민국 국민 아니세요?

    남자 : 인터넷 뉴스 등 보면 fact가 아닌 사실 들 마구 올라와서 저희도 괴로운데 무슨 소리세요?
    언론이 갑이고 국회의원은 을입니다.

    저 : 인터넷에 몇 꼭다리 올라오는 거 노인들이나 컴 안 키는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데 뭔 소리예요.
    그럼 시사매거진 2580 방송 안 나간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언론이 갑이라구요? 갑이 지 혼자서
    다 만들어진 프로그램 알아서 안 내보낸거군요.

    남자 : 전 안 나간지 모릅니다.

    저 : 어쨌든 원본이 공개된 것도 아니고 발췌문 가지고 앞 뒤 다 짜르고 포기발언 했다고 하면, 박근혜
    대통령 GM 회장이랑 대화한 대화록이랑, MB가 독도문제 발언한 것도 다 공개해서 문제되는 발언들
    다 까야되는 거 아녜요?

    남자 : .......

    저 : 어쨌든 서상기씨한데 국민 대표로 뽑아줬으면 양심가지고 행동하라고 꼭 전해주세요.

    남자 : 네, 감사합니다.

    점심 먹고 부산에도 한 번 더 해야겠어요. 뻔뻔스런 것들...

  • 16. ㅍㅎㅎ
    '13.6.25 12:41 PM (211.219.xxx.62)

    전 서울 사무소 바쁠까봐 053으로 했어요. 이거 경남 쪽 번호죠.

    여하튼 모르쇠 일관하는 사투리 쓰시는 분께
    세금 먹고 헛소리 하지 말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

    라고 정말 다정다감하게 한마디 하고 왔어요 ㅎㅎ

  • 17. 미니미
    '13.6.25 12:45 PM (115.90.xxx.115)

    방금전화했어요 다들 식사하러 나가서 인턴인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성함이 최x으로 외자였어요. 전화하실꺼면 이분제외하고 다른분 바꿔달라고하세요.

    저한테는 전 아무것도 모른다고 일관하더라구요
    서울사무실이구요

  • 18. 우와
    '13.6.25 12:46 PM (182.210.xxx.57)

    와 윗님들 대단하십니다. 박수
    저도 115님처럼 메뉴얼 알았으니 해볼랍니다. 화이팅!!

  • 19. 저도..
    '13.6.25 12:47 PM (222.109.xxx.227)

    전화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턴이라는 사람이 받았습니다.
    전..
    서상기 의원이 NLL포기를 주장하는데..
    북한이 너희 전임 대통령이 포기 했으니까
    이제 NLL 무시하겠다고 하면 어쩔꺼냐고 물었습니다.
    답을 못 하길래 서의원 답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할거예요.

  • 20. 꽃돼지
    '13.6.25 12:49 PM (210.106.xxx.11)

    대구가 지역구입니다.

  • 21. ..
    '13.6.25 12:50 PM (118.32.xxx.62)

    정직원인지 인턴인지 확인하시고 대화 시작하세요...
    인턴이면 보좌관 이나 비서바꾸라 하세요..

  • 22. 근데
    '13.6.25 1:00 PM (115.139.xxx.37)

    저도 위에 적었듯이 전화 하기는 했는데요 이게 그것들이 원하는 시나리오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금 NLL에 들끓고 있고, 국정원 얘기는 그만큼 줄어들고 있는게 사실이거든요. 지네가 NLL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워낙 큰 국정원 이슈를 잠재우기 위해 알면서도 터뜨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23. ..
    '13.6.25 1:10 PM (124.53.xxx.208)

    원글님과 댓글러님들 다들 넘 멋지십니다bbb
    저도 전화해야겠어요..
    떨지말고 당당히 얘기해야 할텐데..

  • 24. jc6148
    '13.6.25 1:20 PM (175.223.xxx.250)

    와..멋지십니다..대단..ㄷ

  • 25. ...
    '13.6.25 1:26 PM (182.219.xxx.140)

    사퇴도 시키고 국정조사도 하고
    그러나 국정조사에 더 집중...청원서명 다 하셨나요?

  • 26. 일베충들아
    '13.6.25 2:25 PM (125.177.xxx.83)

    보고 있나..여기서 아무리 벌레알을 까도 오프에서 실제행동에 들어가는 82님들을 니들이 어찌 말려 ㅋㅋㅋ

  • 27.
    '13.6.25 4:03 PM (211.219.xxx.62)

    대구구나.. 그거 믿고 막 나간거구나..

  • 28. 우와
    '13.6.25 4:33 PM (121.150.xxx.152)

    115.139 님 대단하세요!
    다른 분들도 멋지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172 오래된 김치에 하얀점이 생겼는데 먹어도 될까요? 3 신김치 2013/06/24 2,546
269171 영어 문법 공부가 이렇게 재밌다니.. 75 .. 2013/06/24 7,706
269170 대통령 대화록 원본 절차대로 까! 5 아 진짜 2013/06/24 1,131
269169 (급대기)국간장 대신 간을 뭐로 할까요? 5 깜박이 2013/06/24 4,179
269168 타운하우스, 고급빌라, 넓은 집이 꿈이신 분들께...생생후기 77 경험자 2013/06/24 41,966
269167 이쯤해서 보는 서상*의원의 NLL포기발언록 2 .. 2013/06/24 1,009
269166 그럼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 설치는 휴전선 포기하는 꼴? 2 코메디야~ 2013/06/24 638
269165 82에 보석같이 빛나는 댓글이 있어서.. 84 2013/06/24 15,593
269164 치유= 포기 앞으로 힐링캠프가 아니라 포기 캠프라 불려야 할듯... 2 창조 번역!.. 2013/06/24 1,233
269163 SOS! 코스트코에 배추 있나요? 가격은 얼마나? 2 헬프미 2013/06/24 1,300
269162 국민티비 라디오..조상운의 뉴스피드 들어보세요 3 국민티비 2013/06/24 746
269161 순대의 갑은 부산순대 9 그런거 같음.. 2013/06/24 2,780
269160 중1딸 영어학원 끊고싶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커피중독 2013/06/24 1,236
269159 (급)김말이를 많이 만들었는데요 보관요령 있을까요? 3 김말이 2013/06/24 1,934
269158 냉동블루베리 드실때 4 궁금 2013/06/24 3,323
269157 사마귀 치료비 보험안된다고 너무 비싸게 받네요. 7 이런... 2013/06/24 4,053
269156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이 색(色) 글짜 결코 야한 단어 아닙니다 19 호박덩쿨 2013/06/24 2,304
269155 미국에 사는 고등학교 입학 하는 소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 배롱나무 2013/06/24 492
269154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꿈에 나오는것 3 요즘은 일상.. 2013/06/24 18,616
269153 정말 연아는 마음도 이쁘네요. 6 연아 최고 2013/06/24 2,334
269152 지연스럽고 세련된 헤어스타일링 73 심플라이프 2013/06/24 7,440
269151 타운 하우스 너무 땡기는데 미친짓이겠죠? 9 아파트 그만.. 2013/06/24 5,888
269150 프롤로 통증 치료 받으시거나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2 허리 통증 2013/06/24 2,268
269149 나만의 코스트코 애용품 하나씩 써 봐요. 130 뭘까? 2013/06/24 19,619
269148 아들 여드름 피부 3 흉터 2013/06/24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