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단위 돈을 빌려주는데 담보잡은집 등기도 안떼어봤을리는 없고요
기사보다가 이해가 안가서요
억단위 돈을 빌려주는데 담보잡은집 등기도 안떼어봤을리는 없고요
기사보다가 이해가 안가서요
은행은 1,2순위 잡혀있을거고
그뒤로 개인한테 빌린게 잡혀있을거예요
개인들이 처음엔 그냥 빌려줬다가
못 받을 듯하니 집값이 넘어가도 담보를 잡아두지요
그래야 권리가 생기고
또, 빌려준돈의 130%정도 설정하니
실재 160억을 빌린것도 아니고요.
아..신용으로 먼저 빌린거군요^^;;
전국노래자랑에 나왔던데..
얼굴이..확..갔더라구요..;;
집은 30억 짜리이고 별개로 빚은 160억원인데 지방에 있는 토지 담보로 빌린것 까지
합쳐서 그런것 같아요. 집도 30억은 더 되는것 같아 보여요.
신문 기사에 자세히 났는데 대충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