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잘못에 절대로 사과안합니다.
유야무야 넘어가고 바쁜 일상속으로 숨어버리는 거지요.
저도 열받고 화나지만, 눈앞에 급급한 일들 해결하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결혼 10년 넘어가니 아주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혼자 울화통이 터지고 난리가 나지요ㅠ
이제 저의 기본정서의 뿌리는 "분노"라는 감정이네요ㅠㅠ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조언 주세요ㅠㅠ
본인 잘못에 절대로 사과안합니다.
유야무야 넘어가고 바쁜 일상속으로 숨어버리는 거지요.
저도 열받고 화나지만, 눈앞에 급급한 일들 해결하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결혼 10년 넘어가니 아주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혼자 울화통이 터지고 난리가 나지요ㅠ
이제 저의 기본정서의 뿌리는 "분노"라는 감정이네요ㅠㅠ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조언 주세요ㅠㅠ
그런 사람 겪어본 사람만 알지요....
ㅎㅎ
결혼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다~~~ 그래서
없던 지역감정 까지 생길려구 해요
사과하는 것은 본인이 지는 거라구 생각하는 것 같아요
잘못해놓고 사과 안하는 것은 잘못을 저지르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봅니다.
잘 모르고 잘못을 저지를 순 있지만
잘못한줄 알면 사과를 해야하는 거지요
근데 사과를 요구해도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더라구요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마음에 벽이 생기던데요
애초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었네요.
자식 교육은 똑바로 가르치세요. 잘못한 일의 마무리는 확실히 하게.
설마 잘못에 사과한 일로 덤탱이 쓰지 않도록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도 가르치고요,
아비를 살아있는 샘플로 해서 확실히 가르치세요.
특히 아비가 옆에 있을 때
목에 힘줘가며 또박또박 말 합니다.
니 아비처럼 그리 행동하면 안 된다!
잘못해서 그런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은 거까지는 살다가 실 수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자식까지 그렇게 살게 두면 그건 님이 큰 잘못 하는거죠. 똑같은 잘못을 또 저지르는 거니까요.
자식 교육을 똑바로 하는 걸로 님은 다른 사람이라는 거, 실천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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