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한강 다리를 넘었다. 쿠데타 내지는 내란에 해당하는 항명이다."
민주당 신경민 의원의 말입니다. 국정원이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한 것을 두고 어제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한 발언인데요. 전면적 장외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6.25 발발 63주년인 오늘, 여야 간에는 전운이 감돕니다. 시선집중 3부에서는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과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을 연결합니다.
"조용한 암살자"
미국 언론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 선수에게 붙여준 별명입니다. 벌써 LPGA 시즌 5승째를 올린 박인비 선수가 긴장하는 기색 없이 경기에 임하는 것을 두고 한 표현입니다. '생각이 아니라 느낌을 믿는다'는 박인비 선수, 계속 선전을 기대합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bid=focus13&list_id=6563898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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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기다리지 마라. 첫번째 기회가 언제나, 예외없이 최고의 기회다.”
- 마르틴 그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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